4광섬유·7구리선 하이브리드
고속 영상 신호를 광섬유 중심으로 전송하고, HDMI 운용에 필요한 보조 경로는 구리선으로 구성한다.
Shawline HDMI AOC는 커넥터 양단의 액티브 칩셋과 OM3 광섬유를 사용하는 HDMI 2.1 하이브리드 광 케이블이다. 8K 영상, Dynamic HDR 및 eARC를 지원하며, AV 랙과 프로젝터·TV가 멀리 떨어진 설치에서 48Gbps 신호를 전송하도록 설계됐다.
고속 영상 신호를 광섬유 중심으로 전송하고, HDMI 운용에 필요한 보조 경로는 구리선으로 구성한다.
일반 OM2보다 높은 대역폭 등급의 OM3 광섬유 4가닥을 사용한다.
광 경로 외에 남는 구리 경로가 외부 고주파 노이즈의 영향을 덜 받도록 이중 알루미늄 포일 차폐를 적용한다.
양쪽 커넥터 내부의 HDMI 2.1 칩셋이 광·전기 신호 변환을 수행하며, 커넥터의 설치 방향을 지켜야 한다.
8K/60Hz 또는 4K/120Hz급 HDMI 신호를 장거리 설치에 대응하도록 설계했다.
호환 기기 조합에서 Dynamic HDR 영상과 eARC 오디오 리턴 채널을 사용할 수 있다.
광섬유 전송과 이중 포일 차폐를 결합해 긴 HDMI 배선의 RF 노이즈 유입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별도 리피터나 외장 전원 없이 HDMI 단자 연결만으로 운용하는 구조다.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스트리머·게임 콘솔 또는 AV 앰프와 TV·프로젝터 사이가 멀리 떨어진 환경에 적합하다. TV의 eARC 단자와 eARC 지원 AV 앰프 또는 사운드바를 연결하면 TV 내장 앱의 오디오를 리턴 전송할 수 있다. 실제 사용은 양 기기의 eARC 기능 및 설정에 좌우된다. 소스기기 또는 AV 앰프의 HDMI 출력에는 Source 측을, TV·프로젝터 입력에는 Display 측을 연결해야 한다. 액티브 커넥터 하우징에 과도한 힘이나 급격한 굴곡을 주지 말고, 매립 전에는 영상·CEC·eARC 동작을 모두 확인하는 편이 좋다. 물리 단자가 HDMI와 같아도 I²S over HDMI는 제조사별 핀 배열이 다를 수 있으므로, 전용 디지털 오디오 연결 용도에는 기기간 핀 배열 호환성을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이 케이블은 고정적인 음색 변화보다 장거리 HDMI 구간의 전송 안정성과 고주파 노이즈 대응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정상적인 eARC·멀티채널 연결에서는 대사와 효과음의 분리, 음상 이동, 공간 정보가 소스기기와 AV 프로세서가 의도한 형태로 유지되도록 돕는 방향으로 평가하는 편이 타당하다. 다만 HDMI 오디오의 결과는 TV·AV 앰프의 HDMI PHY, eARC 핸드셰이크, 클럭 복구, 접지 및 RF 환경에 크게 의존한다. 저역량이나 고역 질감을 케이블만의 고정 성향으로 단정하기보다, 신호 끊김·화면 점멸·오디오 드롭아웃 없이 멀티채널 다이내믹과 배경 정숙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