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축형 신호 경로
단심 5N 은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하는 동축 구조로 디지털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MGL-DB10-HSE는 동축 디지털 전송을 위한 BNC-BNC 케이블이다. 중심 도체에 5N 은선을 사용하고, 동박·은도금 편조동·3세대 마그네슘 실드를 겹친 차폐 구조를 적용한다.
제조사는 이 모델을 자사 최상위 디지털 케이블로 포지셔닝했다. 다만 공개된 제품 자료에는 BNC의 특성 임피던스가 명시되지 않아, 75Ω S/PDIF 전용 또는 True 75Ω BNC로 확정할 수 없다.
단심 5N 은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하는 동축 구조로 디지털 신호 전송 경로를 구성한다.
발포 폴리에틸렌과 카본, 폴리우레탄을 조합해 중심 도체 주위의 절연층을 형성한다.
동박, 은도금 편조동, 3세대 마그네슘 실드를 순차 적용해 외부 전자파 유입을 억제하도록 설계했다.
양단에 오야이데 SLSB BNC 단자를 적용했으며, 베이오넷 잠금 방식으로 기계적으로 고정된다.
고순도 은선을 중심 도체로 사용한 디지털 전용 케이블이다.
제조사의 특허 기술인 3세대 마그네슘 실드를 차폐층에 적용했다.
동박과 은도금 편조동을 마그네슘 실드와 조합해 광대역 노이즈 차폐를 목표로 한다.
BNC 종단에 오야이데 SLSB 플러그를 채택해 잠금식 연결을 제공한다.
BNC 디지털 출력 트랜스포트·DDC·플레이어와 BNC 디지털 입력 DAC의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케이블의 특성 임피던스가 공개 자료에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기기 양단이 요구하는 75Ω S/PDIF 규격과의 적합성은 기기·판매처 사양으로 별도 확인해야 한다. BNC 단자를 쓰더라도 50Ω 워드클럭이나 10MHz 기준 클럭 포트에는 규격 일치가 확인되기 전까지 사용하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베이오넷 방식 BNC는 체결 상태를 일정하게 유지하므로, 장비 뒤쪽에서 케이블이 움직일 수 있는 환경에 유리하다.
이 케이블은 5N 은선과 다층 차폐를 사용하지만, 디지털 케이블의 재생 결과는 고정적인 음색보다 송수신 회로의 임피던스 정합, 입력 리시버, DAC의 클럭 복원 방식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특정 대역의 강조나 성향을 일반화하기보다, 노이즈 환경과 연결 규격에 따른 변화를 시스템별로 확인하는 편이 적절하다. BNC 출력·입력이 실제로 같은 규격으로 정합되고 체결이 안정적일 때에는 신호 전송 조건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50Ω 클럭 포트 또는 규격이 불명확한 BNC 단자에 연결하면 케이블 구조의 장점과 별개로 최적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