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 도체
직경 0.35mm의 은도금 MC OFC 7가닥을 중심 신호 도체로 사용한다.
The Triaxial Professional 75 Ohm은 CD 트랜스포트, DDC, 스트리머와 DAC 사이의 RCA S/PDIF 연결을 위한 75Ω 동축 케이블이다. 은도금 MC OFC 중심 도체와 중간 도체, 외부 차폐를 독립적으로 구성한 트라이액셜 설계로 신호 전송과 RF 차폐를 함께 고려한다.
직경 0.35mm의 은도금 MC OFC 7가닥을 중심 신호 도체로 사용한다.
중심 도체 바깥에 168가닥 중간 브레이드 도체와 192가닥 외부 브레이드 실드를 순차적으로 배치한다.
중심 도체에는 셀 PE를 적용하고, 중간 도체와 외부 실드 사이에는 TPE 및 PET 포일 2겹을 배치한다.
중간 브레이드 도체가 신호 리턴 경로를 맡고 외부 브레이드가 차폐층으로 작동하는 구조이다.
RCA 완성품은 외부 실드를 한쪽 끝에만 접지하며, 해당 종단을 표시해 추가 차폐층으로 활용한다.
소비자용 RCA S/PDIF 디지털 전송에 필요한 75Ω 특성 임피던스를 목표로 설계한다.
신호 도체, 중간 도체, 외부 실드를 분리한 트라이액셜 구조로 전송 경로와 차폐 기능을 구성한다.
중심·중간·외부 브레이드에 고순도 은도금 MC OFC를 적용한다.
외부 브레이드 실드와 단방향 접지 구조를 통해 케이블 주변으로의 신호 방사를 낮추는 데 초점을 둔다.
CD 트랜스포트, 네트워크 트랜스포트, 디지털 플레이어 또는 DDC의 RCA 동축 출력과 DAC의 RCA 동축 입력 연결에 사용한다. 소스와 DAC의 RCA S/PDIF 입출력 회로가 75Ω 전송 조건에 맞게 구현된 시스템에서 활용하기 적합하다. 네트워크 장비나 스위칭 전원이 가까운 환경에서 다층 차폐와 외부 실드 구조를 활용할 수 있다.
이 케이블의 체감은 고정적인 음색보다 S/PDIF 송신부의 파형 품질, 수신부의 입력 트랜스포머와 리시버 회로, RCA 종단부의 실제 임피던스 정합에 크게 좌우된다. 75Ω 전송 조건이 안정적인 조합에서는 신호 윤곽과 배경의 안정감, 시간축의 정돈감을 중심으로 변화를 판단하는 편이 적절하다. 트라이액셜 차폐와 단방향 외부 실드 접지는 RF·EMI 유입과 케이블 방사를 낮추는 방향의 설계이다. 다만 RCA 커넥터와 기기 회로의 실제 임피던스는 이상적인 75Ω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 공간감이나 고역 질감의 차이를 케이블 단독 성향으로 단정하기보다 소스·DAC 조합의 클럭 및 지터 억제 성능과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