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LGC 도체
솔리드 롱그레인 코퍼 도체를 사용해 소선 간 상호작용을 배제하고, 도체 내부의 입계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Chicago는 AudioQuest Rivers 아날로그 인터케이블 계열의 입문 모델로, RCA 싱글엔디드 연결에 맞춘 더블 밸런스드 지오메트리를 사용한다. 상위 Red River와 Mackenzie가 PSC 도체 및 트리플 밸런스드 구조로 이어지는 구성에서, Chicago는 솔리드 LGC 도체와 메탈 레이어 노이즈 저감 구조를 중심으로 신호 경로를 단순하게 구성한다. RCA-RCA 완제품으로 제공되며 XLR Variant는 제공하지 않는다.
솔리드 롱그레인 코퍼 도체를 사용해 소선 간 상호작용을 배제하고, 도체 내부의 입계 영향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한다.
싱글엔디드 연결용으로 설계한 구조이며, 접지와 실드를 같은 경로로 겸용하지 않도록 구성한다.
질소 주입으로 형성한 공기 포켓을 포함한 하드셀 폼 폴리에틸렌이 도체 간 기하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금속층으로 RF 노이즈가 접지층에 도달하기 전 흡수·반사되도록 설계한다.
납땜 대신 고압 결합 방식을 적용한 금도금 RCA 단자를 사용한다.
Chicago는 RCA 싱글엔디드 시스템을 위한 더블 밸런스드 구조로 구성한 Rivers 계열의 출발점이다.
멀티스트랜드 대신 솔리드 롱그레인 코퍼 도체를 적용한다.
더블 밸런스드 구조가 접지 경로와 실드 경로를 분리해 구성한다.
내부 도체의 방향을 제어해 유도 RF 노이즈의 배출 방향을 관리한다.
기본 케이블에서 벗어나 음상의 흐트러짐과 배경의 혼탁함을 줄이고 싶은 경우에 적합하다.
보컬과 주요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듣고 싶은 보급형 또는 중급 시스템에서 활용하기 좋다.
전체 시스템의 음색을 급격히 바꾸기보다 정보량과 공간감의 차이를 확인하며 선택하기 좋다.
전반적으로 펀치감과 매끄러움을 함께 지향하는 균형으로 평가된다. 중저역은 몸집과 밀도를 유지하면서 과도하게 부풀기보다 제어된 흐름을 보이며, 보컬과 중심 음상은 또렷하게 맺히는 편이다. 고역은 거칠게 앞서기보다 정돈된 개방감을 보이고, 공간은 집중도 있는 무대로 형성한다. 미세 질감과 다이내믹의 극한 분석보다 안정적인 밸런스와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