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밸런스 도체 배열
3개의 PSC+ 솔리드 도체를 사용하며, RCA와 XLR 모두 신호선과 별도의 그라운드 레퍼런스 경로를 갖도록 구성한다.
Columbia는 AudioQuest의 트리플 밸런스 아날로그 인터케이블 계열 모델로, RCA와 XLR 종단을 공통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3개의 PSC+ 솔리드 도체와 독립 그라운드 레퍼런스 경로, PE 에어튜브 절연, 카본 기반 3층 NDS를 사용한다. Jaguar의 후속 모델로 출시됐으며, 동계열 Colorado와 비교하면 절연체와 DBS 전압 구성이 구분점이다.
3개의 PSC+ 솔리드 도체를 사용하며, RCA와 XLR 모두 신호선과 별도의 그라운드 레퍼런스 경로를 갖도록 구성한다.
각 도체를 폴리에틸렌 에어튜브로 절연해 도체와 절연체의 접촉을 줄이는 구조이다.
카본 기반 3층 Noise-Dissipation System으로 RF 노이즈의 그라운드 경로 유입을 관리하고, 72V DBS를 적용한다.
도체와 단자의 결합에 콜드웰드 방식을 사용하며, RCA와 XLR에 다이렉트 실버 도금 순수 OCC 구리 단자를 적용한다.
PSC+ 솔리드 구리 3개를 사용하는 트리플 밸런스 플랫폼이다.
절연체 편극을 위한 72V Dielectric-Bias System을 적용한다.
3층 노이즈 저감 구조로 외부 RF 노이즈의 영향을 관리한다.
동일한 기본 선재와 기하 구조를 RCA 또는 XLR 종단으로 선택할 수 있다.
특정 음역의 과장보다 저역부터 고역까지 고른 흐름을 우선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복잡한 편성에서 악기 간 간격과 중심 음상을 정돈해 듣고 싶은 경우 활용하기 좋다.
기존 시스템의 성향을 크게 바꾸기보다 명료도와 안정감을 단계적으로 높이려는 용도에 어울린다.
전반적으로 중립적인 균형을 바탕으로 투명도와 미세 정보의 표현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배경의 정숙감과 음색의 질감을 드러내며, 고역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매끄럽게 정돈하는 방향이다. 다이내믹 대비와 공간의 미세한 변화가 비교적 잘 드러나는 편이며, 저역은 양감의 확대보다 신호 윤곽과 흐름을 유지하는 성향이다. 시스템의 기본 음색을 크게 덧입히기보다 소스와 앰프의 성격을 비교적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연결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