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alz D-TC Gold Signature는 Ansuz의 상위 능동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이다. 제조사 계열 가격표와 판매 자료는 2m 표준 길이, RCA 또는 XLR 구성, PowerBox 필수 사용을 확인한다. 금과 지르코늄을 적용한 노이즈 저감 및 공진 제어 기술이 이 모델의 설계 방향이다.
RCA의 세부 도체 구성과 한국 판매가격은 미표기로 둔다.
Teflon 절연층에 전하를 가하는 Ansuz Charged Dielectric 설계가 적용된다.
능동 Tesla Coil 및 지르코늄 Anti Aerial Resonance Tesla Coil을 사용하며, PowerBox 구동이 필요하다.
금과 지르코늄을 적용해 노이즈 저감과 공진 제어를 강화한 상위 Signalz 모델이다.
케이블의 능동 기술을 사용하려면 전용 PowerBox를 함께 구성해야 한다.
2m를 기본으로 5m까지의 길이 옵션을 제공한다.
PowerBox와 함께 운용할 수 있을 때 설계 의도가 충족된다. 케이블 단독 교체보다 Ansuz 전원 및 노이즈 저감 체계 전체를 계획한 시스템에 적합하다.
능동 Tesla Coil과 지르코늄 기반 공진 제어를 사용하는 만큼, 미세 정보와 공간의 정숙도를 중요하게 듣는 고성능 시스템에서 적용 목적이 분명하다.
2m부터 제공되는 제품이므로 랙 배치나 기기 간 거리가 어느 정도 확보된 시스템에서 길이와 PowerBox 배치를 함께 검토하는 편이 좋다.
Signalz D-TC Gold Signature은 정숙한 배경 위에서 미세한 정보와 음색의 결을 촘촘하게 드러내는 성향이다. 해상도를 앞세우면서도 소리를 얇거나 분석적으로 만들기보다, 중역의 밀도와 현악·보컬의 자연스러운 색채를 살려 음악의 질감과 실체감을 깊게 표현한다. 저역은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깊이, 탄력, 윤곽을 정교하게 다듬는 방향이며, 콘트라베이스의 현 울림이나 타악기의 어택과 잔향을 또렷하게 분리한다. 고역은 맑고 개방적이되 거칠게 전진하지 않고, 미세한 배음과 공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 간다. 음상은 악기와 보컬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세우며, 넓이뿐 아니라 전후 깊이와 무대의 높이를 함께 확장하는 쪽에 가깝다. 큰 다이내믹의 기복과 작은 강약 변화가 선명하게 대비되지만 전체 흐름은 매끄럽고 응집력 있게 유지되어, 스케일감과 정교함, 음악적 몰입을 함께 중시하는 성향으로 정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