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iant별 도체 구성
RCA는 2+12 차폐 은도금 동 도체를 사용하며, XLR은 트위스티드 케이블 구조의 2+2+24 차폐 은도금 동 도체를 사용한다.
Signalz D2는 Ansuz Signalz 2세대 라인업에서 X2·P2·A2·C2 위에 놓이고 D-TC2 아래에 위치한 상위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이다. RCA와 XLR을 모두 제공하지만 내부 도체 구성과 단자 하우징은 연결 방식에 따라 다르다.
D2의 핵심은 차폐 은도금 동 도체에 DIHC, AARC 및 능동 케이블 테슬라 코일을 적용해 유도 노이즈와 공중 RF 노이즈의 영향을 낮추려는 설계이다. C2 대비 D2는 능동 테슬라 코일 수를 늘리고 PowerBox 연결 업그레이드 가능성을 제공한다.
RCA는 2+12 차폐 은도금 동 도체를 사용하며, XLR은 트위스티드 케이블 구조의 2+2+24 차폐 은도금 동 도체를 사용한다.
코일과 카운터 코일을 반대 방향으로 배치하는 DIHC 구조를 적용한다. RCA에는 12개, XLR에는 24개의 코일을 사용한다.
RCA에는 2×37cm AARC와 2×49cm 능동 케이블 테슬라 코일을, XLR에는 8×49cm 능동 케이블 테슬라 코일을 적용한다.
RCA는 금도금 순동 단자와 아노다이즈드 알루미늄 하우징을, XLR은 순동 단자와 크롬도금 스틸 하우징을 사용한다.
Signalz 2세대 상위 등급에 맞춰 DIHC와 능동 테슬라 코일을 적용하고, RCA에는 AARC를 추가한다.
RCA와 XLR은 공통된 설계 방향을 공유하면서도 도체 수, 코일 수, 단자 하우징을 각각의 연결 방식에 맞게 구성한다.
별도 PowerBox 연결을 통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도록 설계한다.
Teflon 절연층에 전하를 적용하는 Charged Dielectric Technology를 사용한다.
DIHC와 능동 테슬라 코일을 적용하고 RCA에는 AARC를 더한다. 유도 노이즈와 공중 RF 노이즈의 영향을 함께 낮추려는 상위 2세대 설계다.
저역을 타이트하게 제어하고, 색채와 질감, 전후 방향의 깊이, 저레벨 정보를 세밀하게 드러내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넓이보다 연속적인 공간감을 중시하는 조합에 어울린다.
별도 PowerBox를 통한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기본 시스템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필요에 따라 능동 노이즈 저감 환경으로 확장하려는 경우에 적합하다.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평가는 정교하고 차분한 균형을 중심으로 한다. 저역은 양감을 과장하기보다 타이트하게 제어하며, 중역은 색채와 질감을 세밀하게 드러내는 경향이다. 고역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공격성을 앞세우기보다 부드럽게 정리하는 쪽에 가깝다. 미세 다이내믹과 저레벨 정보의 표현, 전후 방향의 깊이, 악기 이미지의 질감이 강점으로 언급된다. 넓이보다 깊이와 연속적인 공간감을 중시하는 무대 표현이 특징이며, 정보량을 과시하기보다 음악의 흐름을 정돈해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를 낮추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