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HVP 고전압 컨디셔닝
EHVP 공정으로 금속과 유전체를 고전압 처리해 신호 전달의 일관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Studio ONE RCA는 Au24 SE를 대체한 Audience의 RCA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다. 고순도 OFC 도체와 개선형 XLPE 유전체를 사용하고, 최대 약 80만V를 가하는 EHVP(Extreme High Voltage Process)로 금속과 유전체를 컨디셔닝한다. Au24 SE와 같은 가격대에서 재료와 생산 공정을 갱신해 더 높은 다이내믹 대비와 공간 표현을 목표로 한 모델이다.
EHVP 공정으로 금속과 유전체를 고전압 처리해 신호 전달의 일관성을 높이도록 설계했다.
고순도 OFC(무산소동)과 개선형 XLPE(가교 폴리에틸렌) 조합을 바탕으로 제품 고유의 아날로그 전송 구조를 완성한다.
RCA 종단을 적용해 RCA 싱글엔디드 라인 연결에 맞춘다.
RCA 싱글엔디드 라인 연결용으로 설계된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다.
저질량 RCA 신호 구조와 저질량 외피 구조를 결합해 신호 경로의 정돈을 추구한다.
해당 모델의 도체·유전체·종단 특성을 살려 라인 레벨 아날로그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Studio ONE RCA는 깨끗한 윤곽과 유연한 톤을 함께 노린다. 중역의 정보량이 잘 살아나며, 보컬의 성대 질감과 어쿠스틱 악기의 미세한 호흡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EHVP 처리 특유의 정돈감은 음상 초점과 무대의 투명도에서 두드러진다. 작은 효과음과 잔향의 끝이 묻히지 않고, 복잡한 녹음도 맥락을 잃지 않는다. 저역은 단단한 리듬 기반을 만들되 무겁게 늘어지지 않는다. 다이내믹의 폭이 고르게 확보돼 팝·록의 리듬과 클래식의 크레셴도 모두 자연스럽게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