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 하이브리드 도체
6N-OFC, PCUHD, HYPER OFC를 조합한 도체를 사용한다.
AT-IC700R은 Audio-Technica FLUAT 700 계열의 싱글엔디드 RCA 인터커넥트이다. FLUAT는 기존 ART LINK의 설계 방향을 현대 Hi-Fi 시스템에 맞춰 재구성한 케이블 계열이며, 700은 6N-OFC를 더한 트리플 하이브리드 도체를 적용한다. RCA 버전인 AT-IC700R은 PBT 충전 중공 핫핀을 사용하고, 밸런스 연결은 같은 플랫폼의 AT-IC700X로 제공한다. 공식 생산은 종료되었다.
6N-OFC, PCUHD, HYPER OFC를 조합한 도체를 사용한다.
도체에 불소수지 테이프를 스파이럴 방식으로 감고 내부 피복에 엘라스토머 제진재를 적용한다.
구리 테이프와 편조 차폐를 병용하고 실드를 한쪽만 접지하는 방식으로 구성한다.
유리섬유 배합 PBT 수지를 채운 중공 핫핀 구조를 사용한다.
FLUAT 500의 PCUHD와 HYPER OFC 하이브리드 구성에 6N-OFC를 더한 트리플 하이브리드 도체를 사용한다.
절연체와 PVC 시스에 남는 잔류 응력을 줄이기 위한 열처리를 적용한다.
심선 간 정전용량은 49pF/m, 도체 저항은 심선당 40mΩ/m이다.
RCA 핫핀 내부의 PBT 충전 구조로 플러그 핀의 기계적 진동을 억제하도록 설계한다.
강한 착색보다 깨끗한 배경과 자연스러운 고역의 신장, 투명한 중역을 원하는 RCA 시스템에 어울린다.
미세한 정보와 분리도, 넓은 음장을 중시하면서 저역의 윤곽도 함께 확인하고 싶은 구성에 적합하다.
편측 접지 이중 차폐와 내부 제진재를 통해 설치 환경의 노이즈와 진동 대응을 고려할 수 있다.
사용자 평에서는 막힘 없이 뻗는 고역, 높은 해상도, 좋은 분리도와 적은 착색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전 대역을 화려하게 부풀리기보다 맑고 정돈된 균형으로 녹음의 윤곽과 공간을 드러내는 성향이다. 한 비교 청취에서는 에너지감이나 열기를 강하게 더하는 케이블과 비교할 때 다소 담백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강한 색채보다 투명도와 자연스러운 신장, 기준점으로 삼기 좋은 균형을 원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