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날로그 인터커넥트 구조
아날로그 신호 전송을 목적으로 한 케이블 플랫폼이다.
Master Reference 2.0 DCT는 Ecosse의 Master Reference 계열에 속한 아날로그 인터커넥트이다. 제품 사양표에서 RCA 사양과 0.5m 단위 길이 추가 옵션이 확인되며, Master Reference SE와는 별도의 제품명으로 구분한다.
상위급 Master Reference 플랫폼의 이전 세대 모델로 관리하며, DCT 표기는 공식 제품명에 포함된 명칭으로 유지한다.
아날로그 신호 전송을 목적으로 한 케이블 플랫폼이다.
도체 구성과 절연, 차폐 사양은 제작 시기와 종단 방식에 따라 다를 수 있다.
Ecosse의 아날로그 케이블 라인업에 포함된 모델이다.
판매 사양에 따라 RCA 또는 XLR 종단을 선택할 수 있다.
미세한 잔향과 악기 사이의 간격을 살피며, 배경의 정숙성과 음상의 선명도를 중요하게 듣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대편성의 위치 관계와 무대 깊이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스와 증폭단의 해상도 차이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기기의 기본 성향을 유지하고자 할 때 적합하다.
Master Reference 2.0 DCT는 깊은 정숙감 위에 풍부한 중역 정보와 맑은 개방감을 쌓아 올리는 성향이다. 저역은 깊게 내려가면서도 단단한 펀치와 탄력을 유지해 베이스 라인의 흐름을 힘있게 받치고, 중역은 합창의 여러 성부와 보컬의 미세한 표정을 자연스럽고 촘촘하게 드러낸다. 고역은 충분히 뻗고 투명하지만 날이 서거나 거칠게 튀지 않아, 현악기와 하프시코드의 섬세한 배음이 깨끗하게 이어진다. 무대는 넓은 폭과 깊이를 고르게 확보하며, 악기와 보컬이 각자의 위치에서 선명한 존재감을 갖는다. 리듬의 순간적인 반응과 다이내믹 대비가 생생하게 살아나면서도 대역 간 연결은 유려해, 록의 에너지와 바로크 음악의 정교한 짜임을 모두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 소리의 어느 한 부분을 부각하기보다 밀도·해상도·공간감을 정교하게 조화시킨, 성숙하고 균형 잡힌 DCT 레퍼런스 사운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