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동 멀티스트랜드 도체
RCA 구성은 약 720가닥의 가는 순동 소선을 사용하며, 대칭 전기 구조로 신호선을 구성한다.
Beta는 Esprit Audio 케이블 라인업에서 Alpha 다음에 위치하는 계열이다. 현행 G9 세대의 인터커넥트는 RCA 싱글엔디드와 XLR 밸런스 구성을 하나의 Beta 플랫폼으로 제공하며, 순동 멀티스트랜드·대칭 전기 구조·비대칭 유전체·부분 차폐를 공통 설계 축으로 사용한다. RCA는 EH50 RCA 단자를, XLR은 Esprit 전용 XLR 단자를 적용하며 XLR 구성에는 트위스트 유전체 구조가 적용된다. 상위 Celesta부터는 차폐와 절연 설계를 더 확장하지만, Beta는 공통 플랫폼의 기본 구조를 비교적 단순하게 유지한 계열이다.
RCA 구성은 약 720가닥의 가는 순동 소선을 사용하며, 대칭 전기 구조로 신호선을 구성한다.
두 극성에 비대칭 유전체 구조를 적용하고 에어 절연을 결합해 도체 주변의 절연 환경을 설계한다. XLR 구성에는 트위스트 유전체 구조가 적용된다.
부분 차폐를 적용해 고주파 간섭에 대응한다. G9 세대에서는 차폐 연결 방식을 변경해 이전 세대와 구분한다.
RCA에는 순동 센터 핀과 구리·은 다층 도금을 적용한 EH50 RCA 단자를 사용한다. XLR 구성은 Esprit 전용 XLR 단자를 사용한다.
Alpha 다음의 Beta 계열에서 RCA와 XLR을 모두 제공하는 공통 아날로그 인터커넥트 플랫폼이다.
RCA 구성에 약 720가닥의 가는 순동 소선을 사용해 멀티스트랜드 도체 구조를 이룬다.
신호선의 대칭 전기 구조와 비대칭 유전체·에어 절연을 함께 적용한다.
부분 차폐로 외부 고주파 간섭에 대응하며, 현행 G9 세대는 차폐 연결 방식을 개선했다.
RCA에는 EH50 RCA 단자를, XLR에는 Esprit 전용 XLR 단자를 적용한다.
특정 대역의 강조보다 저역의 무게, 중역의 밀도, 고역의 개방감을 고르게 유지하려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보컬의 중심과 악기 사이의 간격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복잡한 편성에서도 흐름을 따라가기 좋게 만든다.
기기의 기본 성향을 크게 바꾸기보다 현재 시스템의 밸런스와 음악적 흐름을 다듬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Beta 인터커넥트는 과도한 저역 증량이나 고역 강조보다 전체 대역의 균형과 신호의 안정적인 정리에 초점을 둔 성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의 보컬과 악기 질감을 선명하게 드러내고, 고역은 자극을 억제한 매끈한 결을 지향한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안정감을 우선하며, 미세한 질감과 음색 변화의 표현이 장점으로 언급된다. 공간은 폭과 입체감을 무리 없이 확보하되 음상을 과도하게 전진시키기보다 안정적으로 배치하는 편이며, 부분 차폐와 G9 세대의 개선은 배경의 정돈감과 집중도에 기여하는 방향이다. 큰 대비를 과장하기보다 자연스러운 흐름과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다만 시스템과 연결 방식에 따라 표현 차이는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