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CORE 지오메트리
중앙의 이중 접지선을 두고 신호선을 Z자형으로 감는 배열을 사용한다.
Z-CORE는 Hemingway Audio의 3세대 하이엔드 케이블 계열이며, 알파·베타·시그마·오메가의 네 단계로 구성된다. SIGMA는 베타와 오메가 사이에 위치하며, RCA와 XLR 완제품을 모두 제공한다. 중앙의 이중 접지선과 Z자형 신호선 배열, 5웨이 전송 구조 및 FMCF 노이즈 저감 설계를 공통 기반으로 사용하며, 상위 단계일수록 투입 도체 수로 구분된다.
중앙의 이중 접지선을 두고 신호선을 Z자형으로 감는 배열을 사용한다.
서로 다른 5종 단면적의 다수 구리 도체를 반대 방향으로 꼬아 구성한다.
테플론, 우레탄, 고무, 실드, 실리콘 및 나일론 네트를 조합한 6층 구조를 적용한다.
FMCF 기반 노이즈 저감 구조와 5웨이 전송 시스템을 결합한다.
알파·베타·시그마·오메가로 이어지는 Z-CORE 계열에서 오메가 바로 아래에 위치한다.
기존 4웨이 계열보다 한 채널을 추가한 5웨이 전송 방식을 사용한다.
중앙 이중 접지선과 Z자형 신호선 배치로 자기장 제어를 설계 방향으로 삼는다.
동일한 Z-CORE 기반 설계로 싱글엔디드와 밸런스 연결을 지원한다.
저역의 무게, 중역의 밀도, 고역의 개방감을 고르게 유지하려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보컬의 중심과 악기 사이의 간격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복잡한 편성의 흐름을 따라가기 좋게 만든다.
기기의 기본 성향을 크게 바꾸기보다 현재 시스템의 균형과 음악적 연결감을 다듬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과도한 강조보다 정교함과 투명도를 우선하는 경향이다. 저역은 깊이와 제어력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평가되며, 중역에서는 보컬의 명료도와 발성의 질감이 또렷하게 드러난다는 평가가 확인된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투명하지만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성향으로 언급된다. 배경의 정숙도, 음상 윤곽, 공간의 경계와 정보량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되며, 선명함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의 밀도와 에너지를 잃지 않는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