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노크리스털 구리 솔리드 코어
채널당 3가닥의 모노크리스털 구리 싱글 코어 도체를 사용한다. XLR 완제품은 좌·우 채널을 합쳐 6가닥의 싱글 코어로 구성된다.
Gran Finale 50 IC는 HMS Elektronik의 50주년 Gran Finale 50 계열에서 아날로그 소스와 증폭단을 잇는 RCA/XLR 공통 플랫폼이다. 기존 Gran Finale, MKII, Jubilee의 계보를 잇되, 아날로그 인터커넥트에 모노크리스털 구리와 공기 절연 구조, 카본 기반 차폐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하위 Concertato와 Armonia Carbon이 OFC 멀티스트랜드 구조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3가닥 솔리드 코어 구조를 채택하며, RCA와 XLR 완제품을 모두 제공한다.
채널당 3가닥의 모노크리스털 구리 싱글 코어 도체를 사용한다. XLR 완제품은 좌·우 채널을 합쳐 6가닥의 싱글 코어로 구성된다.
PTFE 튜브와 테플론, 공기를 조합한 절연 구조로 도체 주변의 유전체 영향을 낮추는 설계이다.
인터커넥트 외곽에 카본 기반 차폐를 적용해 외부 EMI/RFI와 정전기성 노이즈에 대응한다.
XLR 구성에는 접지 경로의 1kΩ 임피던스 조정을 켜고 끌 수 있는 우드 배럴 구조가 적용된다.
전원·디지털 케이블의 OFC 멀티스트랜드 구조와 달리, 아날로그 인터커넥트에는 모노크리스털 구리 솔리드 코어를 적용한다.
RCA와 XLR 모두 3가닥 싱글 코어 기반 구조를 공유해 연결 방식에 따라 선재 등급이 달라지지 않는다.
공기·PTFE·테플론 절연과 카본 차폐를 결합해 신호 경로와 외부 노이즈 대응을 함께 설계한다.
XLR 배럴의 스위치로 접지 경로의 1kΩ 저항을 선택하여 연결 기기의 밸런스 회로 구성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잔향과 악기 사이의 간격, 배경의 정숙성을 중요하게 듣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대편성의 레이어와 중심 음상의 안정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스와 증폭단의 해상도 차이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시스템의 기본 성향을 유지하고자 할 때 적합하다.
제조사 설계는 신호 손실과 외부 노이즈를 낮추고, 미세한 공간 정보·마이크로다이내믹·하모닉 질감을 자연스러운 균형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둔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청감은 넓고 안정적인 공간, 밀도와 볼륨감이 있는 음상, 섬세한 디테일과 유연한 음악적 흐름이다. 고역은 과도한 자극보다 개방감과 정돈감을 지향하며,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전체 다이내믹과 리듬의 힘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다만 케이블의 체감 변화와 XLR 배럴 스위치의 효과는 연결 기기의 밸런스 회로 및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