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유전체 코액셜 구조
고순도 무산소동 도체를 공기층 중심의 유전체 구조에 배치한 코액셜 설계이다.
Gran Finale Jubilee는 HMS Elektronik의 Gran Finale 계열을 확장한 Jubilee 세대의 고급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이다. 기존 Gran Finale을 대체하기보다 30주년 기념 사양으로 병행된 모델이며, 후속 Gran Finale 50 이전 세대에 해당한다. 고순도 무산소동 도체를 공기 유전체에 배치하고, 전기·자기 차폐와 TOP Match 임피던스 조정 구조를 결합한 것이 핵심이다. RCA와 XLR 종단 구성이 제공된다.
고순도 무산소동 도체를 공기층 중심의 유전체 구조에 배치한 코액셜 설계이다.
98% 커버리지 편조 차폐와 100% 커버리지 HF 튜브를 조합해 외부 전기장 및 고주파 자계 간섭을 억제한다.
케이블 종단의 TOP Match 구조로 연결 기기의 임피던스 조건에 맞춰 조정할 수 있다.
RCA 구성에는 WBT Nextgen 0610 Cu를, XLR 구성에는 HMS TOP Match XLR 종단을 적용한다.
Gran Finale 계열의 30주년 기념 확장 사양으로 개발된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이다.
도체 주변 유전체 비중을 낮추는 공기 중심 구조를 적용한다.
편조 전기 차폐와 HF 튜브 자기 차폐를 함께 사용한다.
연결 기기 조건에 맞춰 임피던스 조정이 가능한 구조를 갖춘다.
싱글엔디드 RCA와 밸런스 XLR 종단을 선택할 수 있다.
잔향과 악기 사이의 간격, 배경의 정숙성을 중요하게 듣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대편성의 레이어와 중심 음상의 안정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소스와 증폭단의 해상도 차이를 세밀하게 확인하며 시스템의 기본 성향을 유지하고자 할 때 적합하다.
전반적으로 과도한 음색 강조보다 투명도와 신호의 정돈감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미세한 정보와 어택의 출발을 또렷하게 드러내며, 중역의 표현은 선명하고 리듬의 진행은 빠르게 느껴지는 편이다. 저역은 양감을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반응을 중시하며,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확보하면서 거친 자극을 억제하는 경향이다. 음상은 전방으로 또렷하게 형성되고 공간 안의 위치 관계와 다이내믹 대비가 잘 드러나므로, 해상력과 즉응성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적합하다. 다만 케이블의 체감은 연결 기기의 출력·입력 임피던스와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TOP Match 조정은 실제 연결 조건에 맞춰 설정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