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m² 튜브형 구리 도체
126가닥의 8N 구리를 세라믹 글라스 파이버 중심에 감아 벽 두께 약 0.1mm의 튜브형 도체를 형성했다.
NO.1은 Jorma Design이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생산한 초기 상위급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로, 이후 UNITY가 같은 위치의 후속 모델로 이어졌다. 99.999999% 순도 구리 126가닥을 특수 세라믹 글라스 파이버 중심에 감아 벽 두께 약 0.1mm의 튜브형 1.0mm² 도체를 형성한다. 무색 고순도 PTFE 절연과 비할로겐 외피를 적용하고, 케이블 중간의 Bybee Quantum Purifier 모듈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RCA와 XLR 버전으로 공급됐으며, RCA 버전에는 WBT NextGen RCA 단자를 사용했다. 도체 바깥의 고밀도 주석도금 동 편조 차폐는 RFI·EMI 유입을 약 98% 줄이도록 설계됐고, 차폐층은 외부 간섭 대응과 진동 억제 역할을 함께 맡는다. 현재는 생산이 종료돼 중고 시장에서 주로 거래되는 모델이다.
126가닥의 8N 구리를 세라믹 글라스 파이버 중심에 감아 벽 두께 약 0.1mm의 튜브형 도체를 형성했다.
케이블 중간에 Bybee Quantum Purifier 모듈을 배치해 신호 경로의 노이즈와 왜곡을 낮추는 설계를 적용했다.
NO.1은 Jorma Design의 초기 상위급 시리즈로 2003년부터 2011년 3월까지 생산됐으며, 이후 UNITY가 후속 모델로 이어졌다.
RCA 버전에는 WBT NextGen RCA 단자를 적용해 소스와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싱글엔디드 연결에 대응한다.
도체 바깥의 주석도금 동 편조 차폐는 외부 RFI·EMI를 줄이는 동시에 케이블의 기계적 안정성을 고려한 구성이다.
WBT NextGen RCA 종단 모델은 CD 플레이어·DAC·포노앰프 등 싱글엔디드 소스와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의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XLR 버전은 밸런스 입·출력을 갖춘 소스·프리앰프·파워앰프 사이의 아날로그 신호 경로에 사용할 수 있다.
단종 모델인 만큼 길이와 종단의 실제 상태를 점검해, 기존 하이엔드 소스와 증폭기 사이의 연결에 맞춰 활용하는 편이 좋다.
맑고 빠른 반응과 정돈된 음상 윤곽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중·고역은 개방감과 투명도를 살리되 과장된 광택을 더하지 않고, 저역은 부풀리기보다 단단하게 정리하는 편이다. 전 대역의 균형을 유지하면서도 약간 더 선명하고 가벼운 방향으로 들릴 수 있어, 두께감이 충분한 기기나 스피커와 조합하면 선명도와 공간감을 살리는 데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