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닥 순은 브레이드
KCAG의 3가닥 구성에서 도체 수를 6가닥으로 확장한 트라이브레이드 구조이다. 각 도체는 굵기가 다른 7가닥 순은 소선으로 이루어진 VariStrand 구조를 사용한다.
KCTG는 Kimber Kable의 구형 순은 아날로그 인터케이블 라인에서 KCAG의 6가닥 브레이드 확장형으로 설계된 상위 모델이다. 각 채널에 6개의 순은 도체를 사용하며, FEP Teflon 절연과 트라이브레이드 지오메트리를 결합한다. RCA와 XLR 완제품 구성을 제공했고, RCA에는 WBT 옵션 단자를 적용할 수 있다. 현행 Kimber Select 인터케이블 이전 세대의 제품으로 분류되며 국내 신규 판매는 종료된 상태이다.
KCAG의 3가닥 구성에서 도체 수를 6가닥으로 확장한 트라이브레이드 구조이다. 각 도체는 굵기가 다른 7가닥 순은 소선으로 이루어진 VariStrand 구조를 사용한다.
각 순은 도체를 FEP Teflon으로 절연해 도체 간 간격과 절연 환경을 유지한다.
외부 차폐층 대신 6가닥 브레이드 배열을 적용해 신호와 접지 도체의 배치로 외부 유도 노이즈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RCA 구성은 WBT Topline 또는 nextgen 계열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밸런스 구성은 Studio Grade XLR 단자를 사용한다.
동일한 하이퍼퓨어 순은 VariStrand 도체와 절연 체계를 유지하면서 도체 수를 두 배로 늘린 모델이다.
도체당 7가닥의 서로 다른 굵기 소선을 사용한 순은 도체를 6가닥 브레이드로 구성한다.
순은 도체마다 FEP Teflon 절연을 적용한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이다.
싱글엔디드 RCA와 밸런스 XLR 구성 모두에서 같은 6가닥 순은 케이블 플랫폼을 사용한다.
저역의 무게와 중역의 밀도, 고역의 개방감을 고르게 유지하려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보컬의 중심과 악기 사이의 간격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복잡한 편성의 흐름을 따라가기 좋게 만든다.
기기의 기본 성향을 크게 바꾸기보다 현재 시스템의 균형과 음악적 연결감을 다듬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KCTG는 투명도와 미세 정보의 표현, 또렷한 음상 윤곽을 중시하는 방향의 인터케이블이다. 6가닥 순은 브레이드 구성은 KCAG보다 더 풍부하고 밀도감 있는 공간 묘사를 목표로 하며, 좌우 폭과 전후 깊이가 드러나는 스테이지 표현이 중심 특징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 자체보다 윤곽과 리듬의 분별을 중시하는 경향이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위치를 명료하게 그리는 편이다. 고역은 개방감과 섬세한 디테일을 살리는 방향이므로, 이미 밝거나 고역 에너지가 강한 시스템에서는 전체 밸런스를 함께 고려하는 편이 좋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각 악기의 분리와 공간의 층위를 읽기 쉽게 하는 성향이 장점이다. 반대로 두터운 질감이나 고역의 완화를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매칭에 따라 다소 직접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