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당 4심 순은 리츠
채널마다 4개의 순은 리츠 도체를 대칭형으로 배치해 미세한 신호와 다이내믹 변화를 정교하게 전달한다.
Theme Ls-41은 Kondo의 현행 플래그십 순은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다. 채널당 4심 순은 리츠를 대칭형으로 구성하고, 두 굵기의 순은 도체 총 152심에 실크 감김과 편조 차폐를 적용한다. RCA 구성에는 Audio Note AN-Pn2 플러그를, 밸런스 구성에는 ITT Cannon XLR 플러그를 사용한다. Kondo의 순은 도체 가공과 숙성 어닐링 기술, 정교한 다심 구조를 집약해 소스와 증폭단 사이의 레퍼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하는 모델이다.
채널마다 4개의 순은 리츠 도체를 대칭형으로 배치해 미세한 신호와 다이내믹 변화를 정교하게 전달한다.
서로 다른 두 굵기의 순은 리츠를 총 152심으로 구성해 저역의 에너지, 중역의 밀도, 고역의 배음 정보를 폭넓게 다룬다.
각 도체에 실크 감김을 적용하고 외곽에 편조 차폐를 더해 도체 배열의 안정성과 정숙한 배경을 함께 추구한다.
Audio Note AN-Pn2 RCA 또는 ITT Cannon XLR 플러그로 종단해 싱글엔디드와 밸런스 아날로그 연결에 대응한다.
Kondo Theme 케이블군의 최상위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로, 순은 도체의 소재·가공·구조를 집중적으로 다듬은 레퍼런스 모델이다.
두 굵기의 순은 리츠 152심과 4심 대칭 구조를 결합해 풍부한 정보량, 밀도 높은 음색, 입체적인 공간 표현을 함께 추구한다.
순은 도체를 장기간 숙성 어닐링하는 Kondo의 가공 방식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질감과 매끄러운 음악적 흐름을 완성한다.
RCA와 XLR 종단을 모두 제공해 레퍼런스 소스, 프리앰프, 파워앰프의 싱글엔디드·밸런스 신호 경로에 맞출 수 있다.
고해상도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CD 플레이어와 프리앰프 사이에 적용해 보컬의 호흡, 잔향의 감쇠, 악기의 질감을 깊이 있게 재현하는 구성에 적합하다.
프리앰프와 파워앰프 사이에 적용해 큰 다이내믹과 대편성에서도 저역의 질량감, 음상 크기, 무대의 앞뒤 깊이를 정교하게 유지하는 경로에 어울린다.
소스부터 증폭단까지 XLR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ITT Cannon XLR 종단을 활용해 넓은 무대와 밀도 높은 공간 표현을 구성할 수 있다.
Operia SPs-2.7 스피커 케이블과 ACz-AVOCADO 전원 케이블을 함께 사용해 Kondo 순은 케이블의 응집력 있는 음색과 유기적인 음악 흐름을 일관되게 구성할 수 있다.
Theme Ls-41은 높은 해상력과 다이내믹을 바탕으로 음을 개별적으로 해체하기보다, 밀도 높고 응집된 하나의 음악적 장면으로 펼쳐 내는 성향이다. 저역은 깊은 질량감과 탄성을 지니며 리듬의 기반을 단단하게 세우고, 중역은 두텁고 유연한 질감 안에서 보컬과 현악의 감정선을 풍부하게 드러낸다. 고역은 자극적인 빛을 앞세우기보다 매끄러운 배음과 길게 이어지는 잔향으로 마무리되어, 순은 도체 특유의 정보량을 자연스럽고 고급스럽게 전달한다. 무대는 좌우 폭과 앞뒤 깊이를 크게 확장하면서도 각 악기의 크기와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음상의 윤곽은 분명하지만 분리감을 과도하게 부각하지 않으며,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악기군이 하나의 호흡으로 연결된다. 풍부한 중역 밀도, 짙은 공간감, 유기적인 다이내믹과 강한 정서적 몰입을 중시하는 레퍼런스 사운드가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