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렬 멀티폴 네트워크
신호 경로에 직렬 소자를 추가하지 않고 네트워크 회로를 병렬로 구성한다. RCA는 18폴, XLR Proline은 20폴 구성이다.
Magnum M1.3 Interconnect는 MIT Cables의 Magnum 계열 상위 아날로그 인터케이블로, 당시 상위 Oracle과 하위 Shotgun 계열 사이에 위치한다. RCA와 XLR Proline 종단을 하나의 공통 플랫폼으로 제공하며, 케이블 중간의 네트워크 인터페이스에 입력 임피던스 선택 스위치를 둔 것이 핵심이다. RCA는 18폴, XLR Proline은 20폴 네트워크 구성을 적용해 일반 케이블 대비 신호 전달 대역을 세분화하는 MIT Cables의 설계 방향을 따른다.
신호 경로에 직렬 소자를 추가하지 않고 네트워크 회로를 병렬로 구성한다. RCA는 18폴, XLR Proline은 20폴 구성이다.
인터커넥트 네트워크 박스에 저·중·고 입력 임피던스 범위를 선택하는 스위치를 배치한다.
Stable Image Technology와 Jitter Free Analog를 포함한 MIT Cables의 2C3D 설계를 적용한다.
Magnum 라인업의 상위 위치에서 네트워크 기반 아날로그 연결을 제공한다.
5–50kΩ, 40–100kΩ, 90kΩ 이상 범위에 맞춰 네트워크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
싱글엔디드 RCA와 밸런스 XLR Proline을 같은 Magnum M1.3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Stable Image Technology와 Jitter Free Analog의 개선을 반영한 세대 3 모델이다.
저역의 무게와 중역의 밀도, 고역의 개방감을 고르게 유지하려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보컬의 중심과 악기 사이의 간격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복잡한 편성의 흐름을 따라가기 좋게 만든다.
기기의 기본 성향을 크게 바꾸기보다 현재 시스템의 균형과 음악적 연결감을 다듬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밀도와 스케일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무게감과 흐름을 함께 살리고, 중역은 풍부한 질감과 배음 표현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고역은 과도한 강조나 치찰음 없이 개방감과 미세한 디테일을 확보하는 경향이다. 공간은 좌우 폭과 전후 깊이를 연속적으로 연결하며, 음상은 큰 다이내믹 변화에서도 위치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특성이 두드러진다. 대편성의 강한 피크와 작은 레벨 변화 모두를 여유 있게 추적하는 성향으로, 선명도를 과도하게 앞세우기보다 촉감과 음악적 흐름을 함께 중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