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굵기의 순은 도체
각 심에는 0.4mm·0.51mm·0.65mm 굵기의 UP-OCC 순은 도체를 사용한다.
NEI-2001은 Neotech의 퓨어 실버 인터커넥트 계열에 속하는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이다. 서로 다른 굵기의 UP-OCC 순은 도체를 각 심에 배치하고, 3심 대칭 구조를 통해 RCA와 XLR 종단에 대응한다.
각 심은 개별 PTFE 절연과 PP 필러로 분리하며, 알루미늄-마일러 포일과 드레인 와이어로 외부 RF·EMI 유입을 낮추는 설계이다. 후속 NEI-2002와 달리 각 심 내부에 서로 다른 굵기의 순은 도체와 PTFE 필러를 조합한 구조가 특징이다.
각 심에는 0.4mm·0.51mm·0.65mm 굵기의 UP-OCC 순은 도체를 사용한다.
적색·흑색·투명 3개 심을 사용해 밸런스 결선과 싱글엔디드 결선에 대응한다.
각 심을 PTFE로 절연하고 PP 네트 필러로 심 간 간격을 유지한다.
알루미늄-마일러 포일 및 드레인 와이어를 적용하고, 2mm PVC 재킷과 슬리빙으로 마감한다.
세 가지 굵기의 순은 도체를 각 심에 조합한 퓨어 실버 설계이다.
동일한 3심 케이블을 기반으로 싱글엔디드와 밸런스 종단을 구성한다.
각 심의 PTFE 절연과 내부 필러를 통해 도체 배열을 유지한다.
알루미늄-마일러 포일과 드레인 와이어를 적용해 RF·EMI 환경에 대응한다.
저역의 무게와 중역의 밀도, 고역의 개방감을 고르게 유지하려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보컬의 중심과 악기 사이의 간격을 자연스럽게 정리해 복잡한 편성의 흐름을 따라가기 좋게 만든다.
기기의 기본 성향을 크게 바꾸기보다 현재 시스템의 균형과 음악적 연결감을 다듬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공개된 전문 평가에서는 순은 도체 특유의 정보량과 투명도를 바탕으로, 중고역이 과도하게 날카롭기보다 매끄럽고 밀도감 있게 정리되는 경향이 언급된다. 보컬과 현악기의 질감은 선명하게 드러나되, 전체 대역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향이다. 대편성이나 강한 다이내믹 구간에서는 반응 속도와 제어력이 안정적으로 평가되지만, 비교 대상에 따라 극저역·초고역의 확장과 넓은 무대 표현은 다소 절제되어 들릴 수 있다. 음상이 지나치게 부풀기보다 중심을 모아주는 성향으로, 장시간 청취에서는 자극을 억제한 해상감을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