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심 하이브리드 도체
각 극에 무도금 솔리드 코어와 무도금·은도금 소선을 섞은 다심 연선 도체를 한 가닥씩 배치한다.
NEI-3001 MKIII는 각 극에 무도금 UP-OCC 동 솔리드 코어와 무도금·은도금 UP-OCC 동 연선을 조합한 하이브리드 4심 인터커넥트 케이블이다. PE 에어 튜브로 도체 간격을 유지하고 PTFE 테이프, 알루미늄 마일러 및 OFC 편조 실드를 더했다. RCA와 XLR 종단 제작에 대응하며, NEI-3001G로 대체된 이전 세대 모델이다.
각 극에 무도금 솔리드 코어와 무도금·은도금 소선을 섞은 다심 연선 도체를 한 가닥씩 배치한다.
아홉 개의 PE 에어 튜브가 도체 사이의 간격을 유지하는 3층 절연 구조를 이룬다.
PTFE 테이프 바깥에 알루미늄 마일러 포일과 OFC 편조 실드를 적용한다.
PVC 외피를 포함한 외경은 10.5mm다.
솔리드 코어와 다심 연선을 함께 사용해 두 도체 구조의 장점을 결합한 설계다.
연선 내부에 무도금 UP-OCC 동과 은도금 UP-OCC 동 소선을 함께 적용한다.
실드를 프리앰프 측에만 접지하는 RCA 배선 방식을 제시한다.
MKIII는 그래핀 UP-OCC 기반의 NEI-3001G로 대체된 모델이다.
DAC, 네트워크 플레이어, CD 플레이어와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 사이의 XLR 인터커넥트 제작에 적합하다.
실드를 소스 측에만 접지하는 배선으로 RCA 인터커넥트를 제작할 수 있다.
1m 단위 벌크 케이블이므로 필요한 길이와 RCA·XLR 커넥터를 조합해 맞춤 제작할 수 있다.
전 대역에서 중립적인 토널 밸런스와 충분한 밀도를 바탕으로 한다. 저역은 탄력 있게 단단하고 윤곽이 분명하며, 중역은 매끈하면서 미세한 결을 잘 드러낸다. 고역은 풍부한 정보량과 개방감을 내되 거친 결이나 치찰음을 앞세우지 않고, 깊고 넓게 펼쳐지는 입체적인 음상과 자연스러운 하모닉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