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은 도금 OFC 도체
국내에서 생산한 OFC 도체 표면에 약 2.5μm 두께의 순은 도금을 적용한다.
Oistrakh MKII는 2010년 출시된 Oistrakh의 약 5년 후속 세대로, Neovox를 대표한 은도금 OFC 케이블 계열의 인터케이블이다. 국내에서 도체와 도금 사양을 설정하고, OFC 도체 생산·순은 도금·PTFE 절연 및 차폐 마감의 세 전문 공정으로 완성했다.
기존 Oistrakh의 약 1.1μm 은도금보다 두 배 이상 두꺼운 약 2.5μm 순은 도금을 적용하고, 26가닥 도체를 한 묶음으로 구성한 뒤 PTFE 절연과 차폐·재킷을 더했다. RCA와 XLR 완제품 구성을 제공했으며, 이후 6N급 은도금 동선을 채택한 Oistrakh Ultimate Reference로 계열이 발전했다.
국내에서 생산한 OFC 도체 표면에 약 2.5μm 두께의 순은 도금을 적용한다.
순은 도금 OFC 도체 26가닥을 한 묶음으로 구성해 Oistrakh MKII의 기본 케이블을 만든다.
26가닥 도체 묶음에 PTFE 절연을 적용하고, 차폐와 재킷을 더해 완성한다.
이전 Oistrakh의 약 1.1μm보다 두 배 이상 두꺼운 약 2.5μm 순은 도금을 적용한다.
OFC 도체 생산, 순은 도금, PTFE 절연·차폐 가공을 각 전문 공정으로 나누어 완성한다.
싱글엔디드 RCA와 밸런스 XLR 인터케이블 구성을 제공해 소스기기와 앰프 사이의 아날로그 연결에 대응한다.
저역의 타격감과 중심을 분명하게 세우면서 리듬의 추진력과 다이내믹 대비를 중시하는 구성에 어울린다.
맑고 화사한 중고역의 결을 바탕으로 보컬과 현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고, 음상에 입체감과 개방감을 더한다.
DAC·CD 플레이어·포노 앰프와 프리앰프 또는 인티앰프 사이에서 명료한 해상도와 활력 있는 음악 흐름을 원하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다.
Oistrakh MKII는 단단하게 중심을 잡는 저역과 맑고 개방적인 중고역을 함께 내세우는 성향이다. 은도금 OFC 도체의 화사한 결을 살리면서도 저역이 가볍게 흩어지지 않으며, 드럼과 베이스의 어택을 탄탄하고 선명하게 그린다. 중역은 밀도와 명료도를 함께 유지해 보컬의 발음과 현악기의 질감을 또렷하게 드러낸다. 고역은 상쾌한 개방감과 섬세한 입자감을 바탕으로 심벌의 잔향, 피아노의 타건, 관악기의 배음을 생생하게 표현하며, 대역 사이의 연결도 활기차게 이어 간다. 무대는 좌우 폭을 넓게 펼치고 악기 윤곽을 분명히 구분한다. 저역의 타격감, 빠른 반응, 높은 해상도와 화사한 분위기를 조화한 사운드로, 리듬감 있는 록·재즈부터 에너지와 스케일을 살리고 싶은 클래식 대편성까지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