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SSC 3E 스트랜디드 도체
세 가지 굵기의 소선을 조밀하게 배치한 3E 스트랜디드 구조를 1.25sq 규격으로 구성해 도체 단면의 원형도와 밀도를 높였다.
TUNAMI TERZO XX V2는 TUNAMI TERZO V2 케이블에 FOCUS 1 XLR 커넥터를 적용한 완성형 밸런스 인터커넥트이다. Oyaide 아날로그 인터커넥트 라인업에서 TUNAMI 계열의 상위 XLR 모델에 해당하며, 같은 케이블 플랫폼의 RCA 완성품은 TUNAMI TERZO RR V2로 별도 구성된다. 1.25sq 대구경 102SSC 도체, 3E 스트랜디드 구조, 폴리머 폴리올레핀 절연과 3중 차폐를 중심으로 신호 전송과 노이즈 억제를 설계한 모델이다.
세 가지 굵기의 소선을 조밀하게 배치한 3E 스트랜디드 구조를 1.25sq 규격으로 구성해 도체 단면의 원형도와 밀도를 높였다.
내·외측에 경도가 다른 폴리머 폴리올레핀을 사용하고, 도체 주위의 절연 두께를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설계했다.
비정질 폴리올레핀 전자파 흡수체, 동박 테이프, 102SSC 횡권 차폐를 순서대로 적용했다. 최외곽 차폐는 0.12mm 소선 160가닥으로 구성된다.
인 청동 접점에 은 1.5μm와 로듐 0.3μm를 도금하고, 볼베어링 방식의 푸시-풀 잠금 구조와 황동 CNC 가공 하우징을 적용했다.
TUNAMI TERZO V2 케이블과 FOCUS 1을 결합한 완성형 밸런스 모델이다.
Oyaide 인터커넥트 가운데 큰 1.25sq 도체를 사용한다.
서로 다른 세 굵기의 소선을 조밀하게 배치해 원형 단면을 형성한다.
전자파 흡수층과 동박, 102SSC 횡권 차폐를 결합해 외부 및 기계적 진동에 따른 노이즈 저감을 도모한다.
FOCUS 1의 푸시-풀 잠금 구조가 장착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한다.
전 대역의 자연스러운 균형과 안정된 음상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보컬과 악기의 위치 관계를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시스템의 균형과 음악적 연결감을 다듬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균형과 안정감을 지향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을 불필요하게 부풀리기보다 힘과 윤곽을 유지하는 방향이며, 중역은 악기와 보컬의 질감을 자연스럽게 연결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세부 표현을 확보하면서도 자극을 억제하는 쪽에 가깝다. 정숙한 배경을 바탕으로 음상 윤곽과 공간의 펼침을 정돈해 들려주며, 빠른 어택과 다이내믹의 흐름을 유지해 장시간 청취에서도 피로를 줄이는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