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SSC 3E 연선 도체
재활용 동을 사용하지 않은 102SSC를 세 가지 직경의 소선으로 조합한 3E 연선 구조로 제작한다. 0.75sq 도체는 19가닥의 3E 연선으로 구성된다.
PA-02 TX V2는 PA-02 V2 케이블 플랫폼을 사용하는 XLR-XLR 완제품 인터커넥트이다. Oyaide의 밸런스 인터커넥트 라인업에서 엔트리급에 위치하며, 102SSC 도체와 전통적인 2심 실드 구조를 결합해 하이파이와 프로 오디오 장비의 밸런스 연결을 겨냥한다. 동계열의 PA-02 TR V2는 RCA-RCA 단자를 채택한 싱글엔디드 구성이고, TX V2는 은도금 접점의 Switchcraft XLR 단자를 사용한다.
재활용 동을 사용하지 않은 102SSC를 세 가지 직경의 소선으로 조합한 3E 연선 구조로 제작한다. 0.75sq 도체는 19가닥의 3E 연선으로 구성된다.
일정한 피치로 배치한 두 도체와 차폐층으로 구성한 전통적 2심 실드 구조이다. 아날로그 신호용 임피던스는 120Ω으로 설정한다.
발포 폴리프로필렌 절연체를 사용하며, 102SSC 24조·8가닥·0.12mm 편조 차폐로 약 80%의 편조율을 확보한다.
오디오용 할로겐 프리 PE 시스를 적용하고, 은도금 접점의 Switchcraft XLR 단자를 SS-47 납땜으로 결합한다.
PA-02 V2 케이블을 기반으로 한 XLR-XLR 페어 완제품으로, 밸런스 입·출력을 갖춘 오디오와 프로 장비에 맞춘 구성이다.
서로 다른 세 직경의 소선을 조밀하게 배열하는 3E 연선으로 도체 단면의 원형도와 절연체 밀착의 균일성을 추구한다.
신호 도체뿐 아니라 편조 차폐에도 102SSC를 사용해 2심 실드 구조를 완성한다.
Switchcraft XLR의 은도금 접점을 채택해 단자부까지 TX V2 전용 완제품 사양으로 구성한다.
전 대역의 자연스러운 균형과 안정된 음상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보컬과 악기의 위치 관계를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시스템의 균형과 음악적 연결감을 다듬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풀리기보다 균형과 명료도를 중시하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중저역은 일정한 밀도와 존재감을 유지하고, 보컬과 악기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방향이다. 고역은 비교적 정돈되고 개방적인 표현을 보이며, 복잡한 녹음에서도 악기 간 분리를 살리는 편이다. 강한 압박감이나 과장된 저역보다 자연스러운 흐름과 해상도의 균형을 선호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