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금 하이브리드 도체
구리와 금을 결합한 합금 도체를 사용해 Aqueous 20th Anniversary 고유의 신호 전송 플랫폼을 구성한다.
20th Anniversary Aqueous Interconnect는 Purist Audio Design이 Revision C 시기에 기존 Aqueous를 20주년 사양으로 재도입한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이다. 상위 20th Anniversary Purist와는 별개의 제품군으로, 구리·금 하이브리드 도체와 Contego 차폐를 핵심 설계로 사용한다.
RCA 싱글엔디드와 XLR 밸런스 구성을 모두 제공했으며, 이후 Aqueous Aureus가 이 제품의 후속 계열로 이어졌다. Contego는 유체와 Ferox 계열 입자 소재를 결합한 차폐·댐핑 구조로, 신호선 주변의 노이즈와 기계적 영향을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구리와 금을 결합한 합금 도체를 사용해 Aqueous 20th Anniversary 고유의 신호 전송 플랫폼을 구성한다.
유체와 Ferox 계열 입자 소재를 결합한 Contego 구조를 적용해 노이즈 저감과 기계적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다.
싱글엔디드 RCA와 밸런스 XLR 완제품을 제공하며, 두 Variant 모두 동일한 Aqueous Anniversary 설계 기반을 사용한다.
기존 Aqueous의 계보를 Revision C 시기의 20주년 사양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Fluid과 Ferox의 특성을 결합한 Contego 차폐 구조를 적용한 초기 Aqueous 계열이다.
구리·금 합금 도체를 중심으로 신호 전달과 질감 표현의 균형을 설계했다.
시스템의 출력·입력 구성에 맞춰 싱글엔디드 또는 밸런스 연결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전 대역의 자연스러운 균형과 안정된 음상을 중시하는 시스템에 어울린다.
보컬과 악기의 위치 관계를 자연스럽게 정리하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현재 시스템의 균형과 음악적 연결감을 다듬는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과도하게 전면으로 밀어붙이기보다 자연스러운 음색과 음악적 흐름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인다. 중역은 매끄럽고 질감이 유연하게 이어지며, 고역은 거칠거나 전자적으로 들리는 인상을 줄이는 방향이다. 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단단한 윤곽과 다이내믹을 함께 확보하는 성향이며, 음상과 공간은 안정적으로 형성된다. 해상력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악기 음색과 장시간 청취의 편안함을 중시하는 시스템에서 장점이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