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 텅스텐 에어스트링
99.99% 순수 텅스텐 도체를 밀봉 공기 유전체 안에 배치하고, 차폐와 분리한 접지 도체를 둔다.
Element Tungsten은 Synergistic Research Element 시리즈에서 순수 텅스텐을 신호 도체로 채택한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다. 밀봉 공기 유전체 안에 99.99% 순수 텅스텐 에어스트링을 배치하고, 테플론 절연의 3세대 실버-코퍼 매트릭스 트라이콘 액티브 지오메트리를 병렬로 더했다. RCA는 텅스텐 에어스트링 1페어와 트라이콘 액티브 1페어, XLR은 텅스텐 에어스트링 1페어와 트라이콘 액티브 2페어로 구성한다. 30V MPC 액티브 차폐, 교체형 Enigma Bullet 회로, 2단계 퀀텀 터널링을 적용해 정교한 정보량과 빠른 반응, 고해상도 재생을 지향하는 단종 모델이다.
99.99% 순수 텅스텐 도체를 밀봉 공기 유전체 안에 배치하고, 차폐와 분리한 접지 도체를 둔다.
테플론 절연의 3세대 실버-코퍼 매트릭스 트라이콘 액티브 지오메트리를 텅스텐 에어스트링과 병렬로 구성한다.
RCA는 두 개의 독립 케이블 페어, XLR은 세 개의 독립 케이블 페어로 구성해 신호·접지·차폐 경로를 세분화한다.
30V·250mA 액티브 차폐를 적용하고, 기본 제공 30V MPC가 차폐 회로에 전원을 공급한다.
신호·접지 도체와 액티브 차폐 도체·차폐층에 각각 퀀텀 터널링 공정을 적용한다.
Element Tungsten은 Copper보다 상위에 위치하며, Copper-Tungsten-Silver 이전 단계의 순수 텅스텐 도체 모델이다.
서로 다른 회로를 담은 회색·은색·검정 Enigma Bullet 세 쌍을 기본 제공하며, 액티브 차폐 회로와 LED를 케이블 본체에서 분리한다.
SR20 RCA·XLR 단자는 순은 도체와 중공 신호 핀을 사용해 접점부의 질량을 줄이는 설계다.
RCA는 76개, XLR은 82개의 포인트 투 포인트 수납땜으로 종단하며 제작에 약 10시간이 소요된다.
텅스텐을 오디오 신호 도체로 적용한 초기 상용 인터커넥트 가운데 하나로, Element 시리즈의 기술적 정체성을 대표한다.
RCA 또는 XLR 출력의 디지털 소스와 프리앰프 사이에서 미세한 잔향과 고역 정보, 음상 초점을 살리는 연결에 적합하다.
XLR의 다중 병렬 지오메트리와 액티브 차폐는 프리·파워 분리형 시스템의 주 신호 경로에 어울린다.
소스기기와 인티앰프 사이에 사용해 빠른 트랜지언트와 단단한 저역 윤곽, 정교한 악기 분리를 중시하는 재생에 활용한다.
Element 전원·스피커 케이블과 함께 사용해 액티브 차폐와 Enigma Bullet을 중심으로 한 일관된 계열 구성을 만들 수 있다.
빠른 트랜지언트와 높은 정보량, 정교하게 다듬어진 전 대역 표현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단단하게 응집되며, 중역은 투명한 결을 유지한 채 보컬과 악기의 작은 질감 차이를 또렷하게 드러낸다. 고역은 길게 뻗는 개방감과 섬세한 디테일을 갖추면서도 매끄럽고 자극 없이 이어진다. 넓은 무대 안에서 악기의 위치와 잔향을 세밀하게 분리하고, 빠른 리듬과 미세한 다이내믹 변화를 생생하게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