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OFC 3심 도체
딥포밍 무산소동 DF-OFC를 3심으로 구성하고, 기존 MS-DR20R보다 도체 사용량을 15% 늘린 구조이다.
MS-DR20R-AD는 Azure Dragon 계열의 RCA 라인 케이블로, 기존 MS-DR20R을 기반으로 도체량과 진동, 노이즈 저감 설계를 강화한 모델이다. Tiglon 라인 케이블 구성에서 TPL-2000R 아래의 스탠더드 제품군에 위치하며, 별도 XLR 모델인 MS-DR20X-AD와 공통 설계 방향을 공유한다. DF-OFC 3심 도체, 특수 PVC 절연체, 마그네슘 실드, D-REN 시스 및 H.S.E Grande 처리를 결합한 완성품 RCA 케이블이다.
딥포밍 무산소동 DF-OFC를 3심으로 구성하고, 기존 MS-DR20R보다 도체 사용량을 15% 늘린 구조이다.
마그네슘 실드에 마그네틱 ZERO 프로세스를 적용해 자기 간섭 및 불필요한 진동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D-REN Pro의 제진 기술을 응용한 외피로, 미세 진동과 외부 노이즈의 영향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도체에 H.S.E Grande 처리를 적용한 완성품 케이블이다.
기존 MS-DR20R의 기본 설계를 바탕으로 도체량과 진동, 노이즈 저감 요소를 강화한 RCA 모델이다.
기존 모델 대비 증량한 DF-OFC 도체를 사용해 신호 전송부를 구성한다.
마그네슘 실드의 마그네틱 ZERO 프로세스와 D-REN 시스를 함께 적용한다.
TPL-2000R 아래에 위치하는 Tiglon의 현행 스탠더드 RCA 라인 케이블이다.
외부 노이즈와 진동을 다루는 Tiglon의 마그네슘 실드 설계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돈감과 미세한 정보의 분리를 노린다.
악기 위치, 잔향의 길이, 낮은 레벨의 다이내믹을 세심하게 살리고 싶은 고해상도 시스템에서 성격을 파악하기 좋다.
TPL과 MGL 상위 모델은 정보량과 공간의 깊이를, MS 계열은 선명한 윤곽과 안정적인 균형을 중시하는 구성에 맞춘다.
MS-DR20R-AD는 한층 더 고요해진 배경과 조밀한 공간 묘사를 바탕으로, 음상을 실제 크기에 가깝게 단단히 맺는 성향이다. DF-OFC 도체량을 늘리고 Magnetic ZERO 처리를 더한 마그네슘 실드는 흐릿한 번짐을 걷어 내며, 피아노의 타건과 보컬의 미세한 호흡을 선명하면서도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특정 대역을 앞세우지 않은 균형 속에서 중역의 질감은 풍부하고 매끄럽게 이어지며, 음의 밀도와 투명도가 함께 높게 느껴진다. 무대는 넓고 깊게 펼쳐지되 이미지가 퍼지지 않아 합창과 오케스트라의 각 파트가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하며 또렷하게 자리 잡는다. 저역은 탄력과 하강감을 갖추면서 과도하게 비대해지지 않고, 고역은 섬세한 잔향과 공기감을 깨끗하게 이어 준다. 다이내믹의 기복, 연주의 미묘한 표정, 풍성하면서도 정교한 공간 표현을 고르게 살리는 재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