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FC 로프 연선 도체
모든 도체에 HiFC를 적용하고 0.05mm 소선 73가닥을 7개 묶은 로프 연선 구조로 구성한다.
MGL-X10-HSE는 Tiglon의 단종된 최상위 밸런스 XLR 라인 케이블이다. Hitachi Metals의 HiFC 도체와 제3세대 마그네슘 실드 구조를 채택했으며, 특허 취득 기념 모델로 개발되었다.
동시대 MGL-R10-HSE는 RCA용 짝 모델이며, 두 제품은 HiFC 도체와 마그네슘 실드 플랫폼을 공유한다. MGL-X10-HSE는 XLR 결선을 위한 제품으로, 밸런스 입, 출력을 갖춘 소스와 프리앰프 또는 파워앰프 사이의 아날로그 신호 전송에 맞춘다.
모든 도체에 HiFC를 적용하고 0.05mm 소선 73가닥을 7개 묶은 로프 연선 구조로 구성한다.
도체 외부에 특수 난연 PVC와 횡권 동 차폐를 배치하고, 바깥층에 제3세대 마그네슘 실드를 더한다.
차폐 계층에 Mg 필터를 적용해 외부 노이즈와 진동의 영향을 줄이는 설계이다.
최외곽은 골드 컬러의 특수 난연 PVC 외피로 마감한다.
MGL-X10-HSE는 당시 Tiglon 라인 케이블 중 최상위 XLR 모델로 구성되었다.
마그네슘의 전자파 차폐와 진동 감쇠 특성을 활용하는 독자 차폐 기술을 적용한다.
제3세대 마그네슘 실드와 Mg 필터를 결합해 정숙한 신호 전송 환경을 지향한다.
HSE 공정을 적용한 모델로, 가청 대역을 넘는 주파수와 프로그램 전류를 사용하는 처리 기술을 반영한다.
외부 노이즈와 진동을 다루는 Tiglon의 마그네슘 실드 설계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돈감과 미세한 정보의 분리를 노린다.
악기 위치, 잔향의 길이, 낮은 레벨의 다이내믹을 세심하게 살리고 싶은 고해상도 시스템에서 성격을 파악하기 좋다.
TPL과 MGL 상위 모델은 정보량과 공간의 깊이를, MS 계열은 선명한 윤곽과 안정적인 균형을 중시하는 구성에 맞춘다.
정숙한 배경 위로 미세 정보와 악기 윤곽을 드러내는 방향의 성향이다. 중역은 질감을 살리면서도 해상도와 분리도를 중시하며, 고역은 개방감과 공기감을 통해 공간의 깊이를 표현한다. 저역은 과도한 양감보다 하한의 정리와 윤곽 표현에 무게를 두며, 다이내믹 변화와 음상 위치를 비교적 선명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녹음과 시스템의 상태를 숨기기보다 전달하는 성격이므로, 밸런스 연결이 잘 갖춰진 고해상도 시스템에서 장점이 뚜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