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그네슘 실드
외부 노이즈와 진동의 영향을 낮추기 위한 Tiglon의 핵심 설계다.
MGL-R10은 Tiglon의 상위 RCA 라인 케이블로, HIFC 도체와 3세대 마그네슘 실드 구조를 사용한다. 노이즈 대책과 신호의 투명도를 함께 고려해 공간 정보와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리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외부 노이즈와 진동의 영향을 낮추기 위한 Tiglon의 핵심 설계다.
모델별 도체와 절연재를 조합해 신호 전달의 안정성을 고려한다.
적용 모델은 Tiglon의 HSE 처리로 사용 초기의 안정화를 돕는다.
노이즈와 진동을 다루는 설계로 미세한 정보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돕는다.
악기 위치와 잔향의 분리를 살리는 방향을 지향한다.
RCA와 XLR 모델은 단자 방식에 맞춰 별도 제품명으로 구분된다.
외부 노이즈와 진동을 다루는 Tiglon의 마그네슘 실드 설계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돈감과 미세한 정보의 분리를 노린다.
악기 위치, 잔향의 길이, 낮은 레벨의 다이내믹을 세심하게 살리고 싶은 고해상도 시스템에서 성격을 파악하기 좋다.
TPL과 MGL 상위 모델은 정보량과 공간의 깊이를, MS 계열은 선명한 윤곽과 안정적인 균형을 중시하는 구성에 맞춘다.
MGL-R10은 HIFC 구리 도체와 3세대 마그네슘 실드의 조합으로, 맑고 투명한 질감과 넓은 입체 무대를 만드는 성향이다. 피아노의 맑은 타건은 가볍게 빛나며, 오보에와 현악의 섬세한 결은 수채화처럼 부드러운 잔향과 함께 펼쳐진다. 전면의 독주 악기와 뒤쪽 반주 파트 사이의 거리가 또렷하게 드러나고, 각 음상의 윤곽은 날카롭게 조각하기보다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맺힌다. 저역은 포근한 탄력과 충분한 깊이를 갖추면서도 음악의 흐름을 무겁게 붙잡지 않아, 저현과 팀파니의 움직임이 경쾌하고 활력 있게 이어진다. 고역은 투명한 배음과 섬세한 공기감을 살리며, 큰 다이내믹에서도 거친 느낌 없이 청명함을 유지한다. 깨끗한 음색, 깊은 공간, 유연한 저역, 생기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재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