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연동선 2도체
각 도체에 50μm 초미세 연동선 500가닥을 사용한 두 개의 연선 도체로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MGL-R1은 Tiglon의 초기 마그네슘 케이블 기술을 집약한 RCA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다. 각 도체는 직경 50μm의 초미세 연동선 500가닥을 연선으로 구성하고, 두 개의 도체를 사용한다. 신호 경로는 구리 편조·마그네슘 포일·구리 편조를 겹친 3중 차폐로 감싸 특허 마그네슘 실드 기술을 구현했다.
RCA 종단에는 마그네슘 커버와 콜릿 척 체결 방식을 적용한 전용 플러그를 사용하며, 케이블 끝에는 마그네슘 필터를 더했다. MGL-1000R의 후속으로 2010년 출시되어 Technology of the Year 2010과 Audio Accessory Excellence Award를 수상한 일본 제작 모델이며, 이후 MGL-R10으로 대체되어 단종됐다.
각 도체에 50μm 초미세 연동선 500가닥을 사용한 두 개의 연선 도체로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구리 편조, 마그네슘 포일, 구리 편조를 겹친 3중 차폐가 외부 전자파와 진동 노이즈를 줄이는 핵심 구조다.
마그네슘 커버를 쓴 콜릿 척 방식 RCA 플러그와 마그네슘 필터를 결합해 종단부까지 마그네슘 설계를 이어 간다.
Tiglon의 특허 마그네슘 실드 기술을 3중 차폐와 RCA 종단부에 적용해 정숙한 배경과 높은 정보량을 추구한다.
MGL-R1은 2010년 Technology of the Year와 Audio Accessory Excellence Award를 받은 Tiglon 초기 대표 RCA 케이블이다.
MGL-1000R의 후속으로 등장했으며, 생산 종료 뒤에는 HiFC 도체를 사용한 MGL-R10이 후속 모델로 이어졌다.
CD 플레이어, DAC, 포노앰프, 프리앰프, 인티앰프의 RCA 입·출력을 연결하는 싱글엔디드 인터커넥트다.
구리·마그네슘·구리 3중 차폐와 마그네슘 종단이 정숙한 배경, 선명한 윤곽, 높은 분해능을 중시하는 RCA 라인에 어울린다.
마그네슘 커버의 콜릿 척 방식 RCA 플러그는 단자를 단단하게 물리는 체결 구조를 적용했다.
MGL-R1은 매우 낮은 배경 노이즈와 날카롭게 드러나는 해상도를 핵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3중 마그네슘 차폐가 만든 정숙한 바탕 위에서 음상의 윤곽이 단단하게 맺히며, 보컬의 숨결과 악기의 작은 마찰음까지 선명하게 떠오른다. 소리의 시작은 빠르고 솔리드하며, 배음과 잔향은 흐릿하게 퍼지기보다 응집된 형태로 정돈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제동과 질감의 구별에 강점이 있다. 콘트라베이스·우드베이스·일렉트릭 베이스의 울림과 어택 차이를 또렷하게 분리하고, 킥 드럼과 베이스 라인의 진행을 타이트하게 조여 리듬의 골격을 선명하게 세운다. 중역은 대사의 발음과 보컬의 호흡, 기타 현의 프렛 마찰을 촘촘하게 드러내며 직접적인 존재감을 만든다. 고역은 높은 분해능과 빠른 끝맺음을 지녀 심벌의 어택, 현악의 보잉, 피아노 타건을 선명하게 표현한다. 차갑거나 거친 자극으로 흐르기보다 단단한 투명도와 정밀한 공간 정보를 유지해, 보컬·재즈·어쿠스틱·라이브 녹음에서 미세한 디테일과 또렷한 위치 표현을 잘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