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 연동선 2도체
각 도체에 50μm 초미세 연동선 500가닥을 사용한 두 개의 연선 도체로 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MGL-X1은 Tiglon의 초기 마그네슘 케이블 기술을 적용한 XLR 밸런스 아날로그 인터커넥트다. 각 도체는 직경 50μm의 초미세 연동선 500가닥을 연선으로 구성하고, 두 개의 도체를 사용한다. 신호 경로는 구리 편조·마그네슘 포일·구리 편조를 겹친 3중 차폐로 감싸 특허 마그네슘 실드 기술을 구현했다.
마그네슘을 적용한 XLR 종단과 마그네슘 필터를 결합해 외부 전자파와 진동 노이즈 저감을 추구했으며, 1m 페어를 기본으로 0.5m 단위의 주문 길이를 제공했다. MGL-R1과 함께 Tiglon 초기 마그네슘 인터커넥트의 상위 모델로 자리했으며, 후속 MGL-X10 출시 이후 단종된 일본 제작 모델이다.
각 도체에 50μm 초미세 연동선 500가닥을 사용한 두 개의 연선 도체로 밸런스 신호 경로를 구성한다.
구리 편조, 마그네슘 포일, 구리 편조를 겹친 3중 차폐가 외부 전자파와 진동 노이즈를 줄이는 핵심 구조다.
마그네슘을 적용한 XLR 종단과 마그네슘 필터를 결합해 케이블 끝단까지 마그네슘 설계를 이어 간다.
Tiglon의 특허 마그네슘 실드 기술을 3중 차폐와 XLR 종단부에 적용해 정숙한 배경과 높은 정보량을 추구한다.
MGL-X1은 MGL-R1과 함께 Tiglon 초기 마그네슘 인터커넥트의 상위 모델로 개발된 밸런스 케이블이다.
MGL-X1은 HiFC 도체와 3세대 마그네슘 실드를 적용한 MGL-X10으로 후속 계보가 이어졌다.
DAC, CD 플레이어, 포노앰프, 프리앰프, 인티앰프의 XLR 입·출력을 연결하는 밸런스 인터커넥트다.
구리·마그네슘·구리 3중 차폐와 마그네슘 종단이 정숙한 배경, 선명한 윤곽, 높은 분해능을 중시하는 XLR 라인에 어울린다.
1m 페어를 기본으로 하며, 0.5m 단위로 길이를 조정한 주문 제작을 제공했다.
MGL-X1은 맑고 정숙한 배경 위에 정교한 위치 정보와 넓은 공간을 펼치는 성향이다. 마그네슘을 포함한 3중 차폐와 밸런스 구조는 악기 하나하나의 윤곽을 또렷하게 세우고, 음상의 초점을 안정적으로 맺는다. 전체 무대는 밝고 투명하게 열리며, 대편성에서도 각 파트의 위치가 흐릿해지지 않고 입체적으로 드러난다. 저역은 빠르게 반응하고 단단하게 제어되어, 큰북의 어택과 베이스 라인의 흐름을 명확하게 구분한다. 중역은 보컬의 발성과 현악의 결을 촘촘하게 보여 주며, 피아노의 타건과 기타 현의 마찰 같은 미세한 정보가 선명하게 떠오른다. 소리의 밀도는 충분히 유지하면서도 각 파트 사이의 간격을 명료하게 확보한다. 고역은 맑은 투명도와 섬세한 배음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심벌의 잔향과 바이올린의 보잉이 빠르게 정돈되고, 금관의 광택도 거칠게 번지지 않는다. 재즈·실내악·보컬·라이브 녹음에서 밝고 입체적인 음장, 높은 분해능, 자연스러운 위치 표현을 잘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