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T 중심 도체
두 중심 도체는 각각 0.4mm 3T 단심 하나와 0.15mm 3T 소선 11가닥으로 구성한다.
The Rock 3T는 Van den Hul의 3T 인터케이블 계열에서 미드레인지에 위치한 RCA/XLR 공용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이다. 두 개의 중심 도체에 굵은 3T 단심과 가는 3T 소선을 조합하고, 각 중심 도체에 Linear Structured Carbon 코팅을 적용한다. 하위 3T The Valley Hybrid보다 중심 도체 구성을 확대하고 외경을 키운 모델이며, RCA와 XLR 완제품을 모두 제공한다.
두 중심 도체는 각각 0.4mm 3T 단심 하나와 0.15mm 3T 소선 11가닥으로 구성한다.
각 중심 도체의 LSC 코팅 위에 LSC층과 은도금 동 차폐 두 층을 조합한 3중 차폐를 배치한다.
노란색 무할로겐 Hulliflex 외피를 사용하며, RCA 또는 XLR 스테레오 페어로 제공한다.
3T 계열에서 The Valley Hybrid와 상위 모델 사이를 잇는 트윈 코어,3중 차폐 플랫폼이다.
각 중심 도체에 0.4mm 단심과 11가닥의 0.15mm 소선을 사용해 The Valley Hybrid와 구분된다.
중심 도체 코팅과 차폐층에 LSC를 활용하고 은도금 동 차폐 두 층을 결합한다.
동일 케이블 플랫폼에 로듐 도금 RCA 또는 은도금 Neutrik XLR을 적용한다.
도체와 차폐의 하이브리드 설계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숙도와 세부 정보의 안정적인 표현을 추구한다.
작은 강약 변화와 잔향, 악기의 위치를 분명히 따라가며 듣고 싶은 시스템에 어울린다.
기기의 해상도와 톤 균형이 정리된 구성에서 음악적 흐름과 편안한 집중감을 살리기 좋다.
전반적으로 특정 대역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균형과 정돈감을 중시하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양감의 과장보다 윤곽과 안정감을 중심으로 표현하며, 중역은 악기와 보컬의 질감 및 미세한 정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쪽에 가깝다. 고역은 세부 표현과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날카로움을 강조하지 않는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악기 분리와 무대의 깊이를 확보하는 편이며, 과도한 자극 없이 음악의 흐름을 유지해 장시간 청취에 적합한 성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