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T 신호 도체
각 극은 지름 15μm의 튜브형 카본 나노튜브 19가닥으로 구성한다. 19가닥을 함께 꼬아 밸런스 구성의 내부 도체를 만든다.
The CNT는 Van den Hul 아날로그 인터케이블 가운데 카본 나노튜브를 신호 도체에 적용한 최상위권 모델이다. 기존 The First 및 The Second의 카본 계열과 다른 CNT 도체 플랫폼을 중심으로 하며, RCA와 밸런스 XLR 완제품을 공통 케이블 플랫폼으로 제공한다. 각 극에 19가닥의 15μm CNT를 사용하고, Hulliflex 절연체와 3T 차폐, 기계 보강 구조로 신호 전송과 외부 노이즈 대응을 설계했다.
각 극은 지름 15μm의 튜브형 카본 나노튜브 19가닥으로 구성한다. 19가닥을 함께 꼬아 밸런스 구성의 내부 도체를 만든다.
Hulliflex를 절연체로 사용하고, 3T 소재의 차폐와 기계적 보강 구조를 더한다.
RCA 구성에는 로듐 도금 C-8.4 단자를, XLR 구성에는 은도금 Neutrik XLR 단자를 적용한다.
금속 도체나 기존 카본 섬유 계열과 구별되는 CNT를 신호 도체에 적용한 모델이다.
매우 가는 CNT 19가닥을 각 극의 도체로 구성해 밸런스 케이블 플랫폼에 사용한다.
3T 소재가 차폐와 기계적 보강을 함께 담당하도록 설계했다.
동일한 CNT 케이블 구조를 바탕으로 싱글엔디드와 밸런스 연결을 제공한다.
도체와 차폐의 하이브리드 설계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숙도와 세부 정보의 안정적인 표현을 추구한다.
작은 강약 변화와 잔향, 악기의 위치를 분명히 따라가며 듣고 싶은 시스템에 어울린다.
기기의 해상도와 톤 균형이 정리된 구성에서 음악적 흐름과 편안한 집중감을 살리기 좋다.
제조사 설계 의도와 전문 평가에서는 넓게 펼쳐지는 공간, 높은 투명도와 빠른 다이내믹 전개가 공통적으로 언급된다. 고역을 과도하게 부각하기보다 거친 질감을 억제하며, 무대의 윤곽과 배경의 정숙도를 드러내는 방향이다. 저역은 양감만을 키우기보다 층위와 탄성을 유지하는 경향으로 평가된다. 중역은 매끈하게 이어지고, 미세한 다이내믹과 음상 사이의 간격을 살리는 표현이 강점이다. 시스템의 기본 성향과 녹음 품질을 비교적 투명하게 드러내는 성격이므로, 장시간 청취에서는 자극보다 자연스러운 흐름과 공간의 일체감을 중시하는 조합에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