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액셜 도체 배열
중심의 솔리드 은도금 OFC 코어를 48선 중간 도체와 80선 외곽 스크린이 감싸는 3축 구조이다. 2.9mm 외경으로 제작한다.
The Orchid는 Van den Hul 아날로그 인터케이블 가운데 Tunnel Technology를 처음 적용한 완제품형 모델이다. 중심 솔리드 도체와 중간 도체, 외곽 스크린을 동축으로 배치한 얇은 트라이액셜 구조를 바탕으로 RCA 싱글엔디드와 XLR 밸런스 구성 모두를 제공한다.
고순도 OFC 은도금 도체, LSC 도핑 절연층, PTFE,PFA 유전체와 Hulliflex 외피를 결합해 외부 환경의 영향과 기계적 마이크로포니를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벌크 케이블이 아닌 공장 단말 완제품으로 제공되는 점도 특징이다.
중심의 솔리드 은도금 OFC 코어를 48선 중간 도체와 80선 외곽 스크린이 감싸는 3축 구조이다. 2.9mm 외경으로 제작한다.
코어에는 PTFE, 중간 도체에는 PFA를 적용하고 LSC 도핑 절연층을 더했다. 외피는 PVC,할로겐 프리 Hulliflex로 마감한다.
저레벨 신호 전달과 외부 환경 영향, 마이크로포니 저감을 설계 목표로 한 구조이다.
RCA 또는 XLR 커넥터를 공장에서 장착한 스테레오 페어로 제공하며 릴 벌크 판매는 하지 않는다.
The Orchid는 이 기술을 처음 적용한 Van den Hul 인터케이블로, 매우 낮은 신호 레벨의 전송을 주요 설계 대상으로 삼는다.
직경 2.9mm의 슬림한 케이블 안에 중심 도체, 중간 도체, 외곽 스크린을 구성했다.
LSC 도핑 절연층과 PTFE,PFA 유전체를 결합해 신호부와 외부 환경 사이의 구조적 분리를 꾀한다.
싱글엔디드와 밸런스 버전 모두 동일한 The Orchid 케이블 플랫폼을 사용한다.
도체와 차폐의 하이브리드 설계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숙도와 세부 정보의 안정적인 표현을 추구한다.
작은 강약 변화와 잔향, 악기의 위치를 분명히 따라가며 듣고 싶은 시스템에 어울린다.
기기의 해상도와 톤 균형이 정리된 구성에서 음악적 흐름과 편안한 집중감을 살리기 좋다.
전반적으로 특정 대역을 과장하기보다 균형과 선형적인 흐름을 지향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고역을 날카롭게 부각하거나 중저역의 양감으로 무게를 더하는 방식보다는, 해상도와 공기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표현에 가깝다. 보컬과 소편성에서는 깨끗한 윤곽, 넓고 열린 무대, 안정적인 음상에 강점이 언급된다. 자극이 적어 장시간 청취에 무리가 적은 편이나, 깊이를 크게 부풀린 입체적 무대감이나 강한 저역 임팩트를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직접 비교 청취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