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절연 LSC 도체
두 중심 도체는 각각 12,000개의 개별 절연 Linear Structured Carbon® 섬유로 구성한다.
The Second는 Van den Hul의 카본 도체 인터케이블 계열에서 The First의 코액셜 구조와 달리 2심 밸런스 구조를 채택한 모델이다. 1993년에 등장했으며, 각 중심 도체에 12,000개의 개별 절연 LSC 섬유를 사용한다. RCA와 XLR 완제품을 같은 케이블 플랫폼으로 제공하며, 4중 차폐와 PE 폼 절연, HULLIFLEX® 3 재킷을 결합해 저레벨 아날로그 신호 전송에 대응한다.
두 중심 도체는 각각 12,000개의 개별 절연 Linear Structured Carbon® 섬유로 구성한다.
두 중심 도체에 PE 폼 절연을 적용하고, 처리된 인조 필러 섬유로 습기 유입에 대응한다.
두 그룹의 은도금 OFC 나선형 차폐와 두 LSC 포화층을 조합한 4중 차폐 구조를 사용한다.
라이트 브라운 색상의 HULLIFLEX® 3 재킷을 적용한다.
두 개의 LSC 중심 도체를 사용해 RCA와 XLR 완제품 구성에 공통으로 대응한다.
각 중심 도체의 LSC 섬유를 개별 절연해 도체군 내부의 접촉을 줄이는 방식이다.
LSC 층과 은도금 OFC 차폐를 결합해 외부 간섭 억제를 고려한다.
밸런스 아날로그 인터커넥트, MM 및 고출력 MC 카트리지용 톤암-프리앰프 연결에 사용할 수 있다.
도체와 차폐의 하이브리드 설계를 바탕으로 배경의 정숙도와 세부 정보의 안정적인 표현을 추구한다.
작은 강약 변화와 잔향, 악기의 위치를 분명히 따라가며 듣고 싶은 시스템에 어울린다.
기기의 해상도와 톤 균형이 정리된 구성에서 음악적 흐름과 편안한 집중감을 살리기 좋다.
전반적으로 개방적이고 편안한 균형을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중역은 자연스럽고 섬세한 질감을 살리는 방향이며, 고역은 과도한 날을 세우기보다 부드럽고 공기감 있게 이어진다. 저역은 과장된 양감보다 단단한 윤곽과 정돈된 흐름에 가깝다. 미세 정보와 공간의 깊이를 드러내면서도 장시간 청취에서 피로를 낮추는 편이지만, 타격감과 어택의 강한 대비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에서는 다소 온화하게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