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종 하이브리드 도체
초고순도 7N급 구리, HiFC, PCUHD, 주석도금 고순도 구리 및 OFC를 조합한 도체를 사용한다.
Grandio AC-1는 Zonotone의 구형 Grandio 계열 아날로그 인터케이블이다. 당시 라인업에서 Shupreme AC-X 아래, Royal Spirit AC-X 위에 놓였으며, 초고순도 7N급 구리,HiFC,PCUHD,주석도금 고순도 구리,OFC의 5종 도체를 조합한 채널당 10심 구성이 핵심이다. RCA와 XLR 완제품 모두 1.5m 구성으로 제공되었고, 현행 일본어 인터케이블 라인업에서는 Grandio AC-1이 Grandio 계열 모델로 운영된다.
초고순도 7N급 구리, HiFC, PCUHD, 주석도금 고순도 구리 및 OFC를 조합한 도체를 사용한다.
1.7sq의 5심 도체군을 두 개 사용해 채널당 총 10심으로 구성한다.
엘라스토머 절연체와 동 편조 차폐를 적용하며, 내부 충전재로 천연 면사를 사용한다.
한 케이블로 좌, 우 채널을 함께 연결하는 구조이며 기기 좌, 우 단자 간격은 40cm 이내에 맞춰야 한다.
서로 다른 5종 구리계 도체 소재를 채널당 10심 구성에 적용한다.
동일 기본 케이블에 RCA 또는 XLR 종단을 적용한 1.5m 완제품으로 제공되었다.
동 편조 차폐로 외부 전자기 간섭에 대응하는 구조이다.
한 케이블에 좌, 우 채널을 함께 구성해 두 채널 연결을 지원한다.
다종 하이브리드 설계을 바탕으로 신호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외부 간섭의 영향을 다룬다.
음상의 위치, 작은 강약 변화, 잔향의 깊이를 세심하게 듣고 싶은 시스템에 어울린다.
개별 대역을 과장하기보다 리듬, 질감, 공간 정보의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을 취한다.
Grandio AC-1은 강한 추진력과 넓은 스케일을 앞세우면서도 세밀한 정보를 놓치지 않는 성향이다. 5종 하이브리드 도체와 DMHC 구조의 특성이 중저역에 굵고 단단한 골격을 부여해, 피아노 저음과 콘트라베이스의 중량감, 베이스드럼의 타격이 뚜렷한 실체감으로 다가온다. 어택은 빠르고 선이 굵으며, 리듬 파트는 활력과 탄성을 지닌 채 곡을 힘 있게 이끈다. 중역은 밝게 열리면서도 밀도가 높아 보컬과 관악기의 존재감이 선명하고, 고역은 해상력과 매끄러움을 함께 갖춰 현악기의 배음과 심벌의 움직임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음상은 무대 전면으로 적극적으로 펼쳐지며 폭과 깊이가 크게 확장되어, 연주자의 거리와 잔향의 층이 입체적으로 드러난다. 재즈 트리오·록·대편성에서 힘, 속도, 공간 표현을 모두 중시하는 재생에 특히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