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종 하이브리드 도체
6NCu를 중심으로 HiFC, PCUHD, OFC를 조합한 구리계 하이브리드 도체를 사용한다.
6NAC-Granster 3000α는 Granster 계열의 4종 하이브리드 도체 기반 인터커넥트이다. 6NCu를 중심으로 HiFC,PCUHD,OFC를 조합하고, 4심 더블 실드 구조와 고순도 폴리에틸렌 절연을 적용한다. RCA와 XLR 완제품을 모두 제공했으며, 이후 Granster AC-3000으로 세대가 교체되었다.
6NCu를 중심으로 HiFC, PCUHD, OFC를 조합한 구리계 하이브리드 도체를 사용한다.
RCA는 1.56sq의 4심 구성을 사용하며, XLR은 0.78sq 2심씩을 핫, 콜드 신호에 배정한다.
고순도 폴리에틸렌 절연체 위에 알루미늄 랩과 고밀도 주석도금 동 편조를 적용한 이중 차폐 구조이다.
RCA에는 24K 금도금 핀의 오리지널 플러그를, XLR에는 금도금 접점의 Neutrik 플러그를 사용한다.
서로 다른 특성의 구리계 도체를 혼합한 Granster 고유의 하이브리드 설계이다.
일반적인 2심 구성보다 많은 도체량을 확보하고 이중 차폐를 결합한 구조이다.
같은 도체, 절연, 차폐 기반에서 싱글엔디드와 밸런스 연결을 선택할 수 있다.
후속 Granster AC-3000 출시 전까지 Granster 계열의 중핵 인터커넥트 역할을 맡았다.
Granster 하이브리드 설계을 바탕으로 신호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외부 간섭의 영향을 다룬다.
음상의 위치, 작은 강약 변화, 잔향의 깊이를 세심하게 듣고 싶은 시스템에 어울린다.
개별 대역을 과장하기보다 리듬, 질감, 공간 정보의 균형을 중시하는 방향을 취한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중저역의 양감과 에너지 전달을 바탕으로 한 밀도감이다. 베이스와 타격음의 존재감을 비교적 분명하게 드러내며, 소리가 가볍게 흩어지기보다 안정적으로 모이는 방향이다. 고역은 과도하게 날카롭게 치우치기보다 선명도를 유지하는 쪽으로 평가된다. 다만 케이블의 체감은 연결 기기와 시스템 밸런스에 따라 달라지므로, 저역이 이미 과도한 시스템에서는 실제 조합을 확인하는 편이 적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