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페어 분리 구조
2심으로 이루어진 4개 트위스티드 페어를 각각 독립 케이블로 분리해 배치한다.
Acoustic Revive의 LAN-QUADRANT-TripleC는 일반적인 4페어 일체형 케이블과 달리 각 페어를 독립 케이블로 구성한 모델이다. PC-TripleC 단선 도체, 테플론 절연체, 천연 실크 완충재, PC-TripleC 편조 실드를 조합하고 Telegärtner RJ45 플러그를 사용한다.
후속 LAN-QUADRANT-TripleC-WB가 출시되면서 판매가 종료되었다. 단종 당시 브랜드 LAN 케이블 라인업에서 최상위 모델 역할을 맡았던 제품이다.
2심으로 이루어진 4개 트위스티드 페어를 각각 독립 케이블로 분리해 배치한다.
단조 공정 기반의 PC-TripleC 단선 도체를 사용한다.
테플론 절연체와 천연 실크 완충재를 조합한다.
각 분리 케이블에 PC-TripleC 편조 실드를 적용한다.
Telegärtner RJ45 플러그를 채택하고 도체 접점에 ECI-50 처리와 귀양석 처리를 적용한다.
4개 신호 페어를 한 외피 안에 묶지 않는 구조로 페어 사이의 상호 간섭 저감을 목표로 한다.
오디오 케이블용으로 설계된 PC-TripleC를 단선으로 사용한다.
테플론 절연체를 적용해 절연재의 유전 특성에 따른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각 페어 케이블의 PC-TripleC 편조 실드로 외부 RF·EMI 유입과 페어 간 간섭을 억제하도록 구성한다.
Telegärtner 플러그와 접점 처리로 안정적인 종단부 접속을 지향한다.
오디오용 네트워크 스위치와 스트리머, 뮤직 서버와 네트워크 플레이어, NAS와 스위치 사이처럼 재생 체인에 가까운 구간에 적용할 수 있다. 실드가 적용된 케이블이므로 양쪽 기기의 RJ45 포트 실드 접지 상태와 시스템 접지 구성을 확인해야 한다. 환경에 따라 접지 루프나 노이즈 경로가 달라질 수 있다. 4개 분리 케이블이 병행하는 구조이므로 일반 단일 외피 LAN 케이블보다 케이블 폭과 배선 공간을 여유 있게 확보하는 편이 좋다. 기본 길이는 1m이며 주문 제작이 가능하다. 장비 간 실제 배선 경로를 측정하고, 단자부에 과도한 장력이 걸리지 않도록 설치한다.
제조사 설계는 페어 간 간섭과 외부 노이즈의 저감을 목표로 하며, 청감상 결과는 네트워크 데이터 자체의 음색 변화라기보다 재생기 주변의 RF 노이즈 및 접지 환경 변화와 관련해 해석하는 것이 적절하다. 전문 시청 및 사용자 평가에서는 비교적 높은 분해감, 선명한 윤곽, 넓고 정돈된 무대 표현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이런 경향은 스트리머·스위치의 Ethernet PHY 설계, 절연 트랜스포머, 전원 품질, 실드 접지 경로와 다른 케이블 조합에 따라 크기와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 이미 노이즈·접지가 잘 제어된 시스템에서는 변화가 작을 수 있으며, 일부 구성에서는 선명함이나 존재감이 과하게 느껴질 가능성도 있어 실제 연결 구간에서의 비교 청취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