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트위스티드 페어
AWG22 OFC 단선 도체 8가닥을 4개 트위스티드 페어로 구성한다.
NA7은 네트워크 오디오 구간의 전도성·방사성 전자기 간섭 관리에 초점을 둔 AIM의 플래그십 Ethernet 케이블이다. AWG22 OFC 단선 도체, 4개 트위스티드 페어별 노이즈 억제 시트, 페라이트 성분 시스를 조합하며, 양단은 RJ45 커넥터로 종단된다.
AWG22 OFC 단선 도체 8가닥을 4개 트위스티드 페어로 구성한다.
각 트위스티드 페어에 PULSHUT® MU 전자기 간섭 억제 시트를 적용한다.
도체 피복에 발포 이중 구조를 사용한다.
외피에는 페라이트 코어용 자성체를 배합한 TOMY 소재를 적용해 고주파 노이즈 흡수를 도모한다.
하드 폴리카보네이트 하우징과 니켈 도금 아연 다이캐스트를 조합한 RJ45 커넥터를 사용한다.
페어마다 전자기 간섭 억제 소재를 배치해 기기와 전원 계통에서 유래하는 고주파 노이즈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케이블 시스 자체에 페라이트 성분을 적용한 노이즈 흡수 구조가 차별점이다.
규격상 최대 크기의 AWG22 OFC 단선 도체를 사용하며, 제조사 기준 40Gbps 전송 성능을 제시한다.
케이블 단독으로는 Cat.7 조건을 충족하고, 양단 RJ45 커넥터를 포함한 완성 케이블로는 Cat.6A 조건을 충족한다.
라우터 또는 네트워크 스위치와 NAS, 뮤직 서버, 네트워크 플레이어, 스트리머 사이의 RJ45 연결 구간에 사용할 수 있다. 노이즈 억제 구조의 효과와 실드 전류 경로는 연결 기기의 RJ45 포트 설계, 섀시 접지, 스위치 전원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커넥터가 비교적 큰 편이므로 매립형 포트나 기기 후면의 좁은 단자 간격에서는 삽입 공간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다. 케이블 외경과 굴곡 반경을 고려해 과도하게 꺾지 말고, 전원 케이블·어댑터와 장거리 밀착 배선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NA7의 체감 차이는 Ethernet 데이터 자체가 음색을 바꾼다는 뜻으로 해석하기보다, 연결된 기기의 Ethernet PHY와 절연 트랜스포머, 스위치의 전원·접지, 주변 RF 환경이 함께 작용한 결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페어별 억제층과 페라이트 복합 시스는 이러한 고주파 노이즈 경로를 관리하려는 설계이다. 따라서 시스템에 따라 배경 정숙감, 윤곽, 공간 표현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나 그 방향과 크기를 보편적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특히 차폐 및 접지 조건에 민감한 시스템에서는 기존 케이블과 같은 길이, 같은 연결 구간에서 비교하는 방식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