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액셜 페어 구조
은도금 AWG24 OFC 단선으로 구성한 2개의 트위스티드 페어를 사용한다.
C1은 Melco가 SFP/SFP+ Direct Attach Network Cable로 제공하는 제품이다. 공식 설명에서는 케이블 구성의 명칭을 C1-D20 SFP+ Direct Attach Cable로 병기하며, 양단에 SFP/SFP+ 모듈을 통합한 방식으로 Melco·DELA의 SFP 대응 뮤직 라이브러리와 네트워크 스위치, 그리고 호환 SFP 장비를 짧은 거리에서 직접 연결하도록 설계한다.
RJ45 구간이나 광 트랜시버를 쓰는 구성과 달리 별도 광 변환 모듈 없이 SFP 포트 간 전기적 연결을 구성한다. 따라서 양쪽 장비가 해당 Direct Attach 케이블과 동일 링크 속도를 지원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한다.
은도금 AWG24 OFC 단선으로 구성한 2개의 트위스티드 페어를 사용한다.
트윈액셜 구조에 이중 차폐를 적용해 외부 간섭 유입과 페어 간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한다.
양단의 금도금 SFP/SFP+ 모듈이 케이블과 일체화되어 별도 트랜시버 없이 직접 결합한다.
PVC 브레이드 위에 메시 재킷을 더해 배선 편의와 외부 접촉에 대한 보호를 함께 고려한다.
SFP 포트 사이를 직접 연결하여 별도 광 트랜시버나 RJ45 변환 단계를 사용하지 않는다.
호환 장비 조합에서 최대 10Gbps SFP+ 연결을 지원한다.
짧은 거리의 장비 간 연결에 맞춘 2m 단일 길이로 제공한다.
SFP/SFP+ 모듈 케이스에 금도금을 적용해 견고한 결합 구조를 갖춘다.
SFP/SFP+ 포트를 갖춘 Melco·DELA 뮤직 라이브러리와 스위치, 또는 호환 스트리머·서버 사이의 짧은 구간에 사용한다. RJ45 LAN 포트에는 직접 연결할 수 없으며, SFP 또는 SFP+ 슬롯을 가진 장비끼리만 사용한다. 양쪽 포트와 케이블이 지원하는 링크 속도가 일치해야 하며, 장비별 Direct Attach 호환성도 확인해야 한다. 단선 구조와 통합 모듈 때문에 일반 패치 케이블보다 강성이 있을 수 있으므로 급격한 굴곡, 비틀림, 장비 하중을 피한다.
C1의 설계 의도는 SFP 구간을 직접 연결해 변환 단계를 단순화하고, 짧은 거리에서 안정적인 전송 환경을 구성하는 데 있다. 따라서 체감 변화는 케이블 자체가 고정된 음색을 부여한다기보다, 연결 장비의 SFP 구현, 스위치 전원과 접지, 주변 노이즈 및 전체 네트워크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SFP Direct Attach 연결이 가능한 시스템에서는 배경 정숙감, 미세 정보의 분리, 시간축의 안정감처럼 평가되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모든 시스템에 동일하게 재현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RJ45 구간을 대체하는 제품이 아니므로 호환 장비와 설치 조건을 우선 점검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