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S Play-Fi 멀티룸
DTS Play-Fi 호환 기기를 묶어 멀티룸 스트리밍 재생을 구성한다.
rPlay는 기존 인티앰프나 AV 리시버에 네트워크 스트리밍을 더하기 위한 Arcam rSeries의 컴팩트 네트워크 플레이어이다. 내장 DAC와 고정·가변 RCA 출력을 갖추고, 외장 DAC 또는 리시버 연결을 위한 동축 S/PDIF 출력도 제공한다. 현행 제품군이 아닌 단종 모델이며, DTS Play-Fi 기반 멀티룸 환경과 유·무선 네트워크 재생에 중점을 둔다.
DTS Play-Fi 호환 기기를 묶어 멀티룸 스트리밍 재생을 구성한다.
Wi-Fi와 Ethernet을 모두 지원해 설치 환경에 맞춰 네트워크에 연결한다.
고정 출력과 볼륨 조절이 가능한 가변 출력을 별도로 제공한다.
내장 DAC 대신 외장 DAC나 AV 리시버의 디지털 입력을 사용할 수 있다.
접지면을 확보한 4층 기판으로 구성해 부품 간 간섭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여러 개의 개별 레귤레이션 전원부를 사용해 출력단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TI PCM5102 DAC를 중심으로 네트워크 신호를 아날로그 라인 출력으로 변환한다.
소형 캐스트 알루미늄 케이스로 네트워크 플레이어 회로를 수납했다.
rPlay의 내장 DAC와 아날로그 출력은 선명도를 과도하게 강조하기보다 매끄럽고 균형 잡힌 재생에 초점을 둔 성향으로 평가된다. 소형 스트리머이지만 저노이즈 전원부와 4층 PCB를 적용해 배경의 거침을 줄이고, 보컬과 중역을 편안하게 전달하는 쪽에 가깝다. 동축 S/PDIF 출력으로 외장 DAC를 연결하면 전체 음색과 해상도는 후단 DAC의 특성에 크게 좌우된다. 따라서 디지털 출력 사용 시에는 특정 음색을 단정하기보다, 기존 시스템에 안정적인 네트워크 재생과 멀티룸 기능을 추가하는 소스로 보는 것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