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 데이터 처리
입력 오디오 데이터를 Tesla G3 메모리에 기록한 뒤 내부 클럭 기준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적용한다.
VEGA G2.2는 AURALiC VEGA 계열의 고급 스트리밍 DAC로, 네트워크 재생과 외부 디지털 소스 입력, 아날로그 프리앰프 기능을 통합한다. 이전 G2.1의 기본 아키텍처를 계승하면서 DDR 데이터 처리, 듀얼 60fs 펨토 클럭, 강화된 Purer-Power 전원 설계를 적용한 것이 핵심이다. 가변 XLR·RCA 출력과 아날로그 입력을 갖춰 파워앰프 직결 및 단순화된 시스템 구성에도 적합하다.
입력 오디오 데이터를 Tesla G3 메모리에 기록한 뒤 내부 클럭 기준으로 처리하는 구조를 적용한다.
아날로그 저항 래더 볼륨과 가변 XLR·RCA 출력을 갖춰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TV의 eARC 오디오를 2채널 오디오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다.
마스터 클럭 입력과 Lightning Link를 제공해 동사의 전용 트랜스포트 및 클럭과 연동할 수 있다.
Roon Ready, Lightning DS, UPnP/DLNA 및 주요 스트리밍 서비스를 유선 이더넷으로 운용한다.
AURALiC의 디스크리트 래더와 델타-시그마 변환 방식을 결합한 자체 DAC 구조를 사용한다.
44.1kHz 계열과 48kHz 계열을 위한 독립 클럭 및 메모리 기반 데이터 처리로 변환 단계의 시간축 관리를 수행한다.
전용 전원 정화 회로와 저노이즈 전원 설계를 통해 디지털·아날로그 회로의 전원 공급을 관리한다.
자체 클래스 A 아날로그 출력 모듈을 적용해 밸런스드와 언밸런스드 라인 출력을 구성한다.
알루미늄 외장과 구리 차폐 인클로저를 조합해 내부 회로의 전자기 간섭 관리에 중점을 둔다.
VEGA G2.2는 배경의 정숙도와 높은 정보량을 바탕으로 선명하고 개방적인 표현을 지향하는 성향으로 평가된다. 저역은 번짐보다 속도와 제어를 중시하며, 중역은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윤곽 및 질감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편이다. 고역은 충분히 확장되지만 자극을 강조하기보다 미세한 정보와 공기감을 정돈하는 방향에 가깝다. 공간에서는 넓은 무대와 명료한 위치 표현, 복잡한 편성에서의 분리도가 강점으로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아날로그 볼륨을 이용한 파워앰프 직결에서는 신호 경로를 간결하게 구성할 수 있으며, 최종적인 밀도와 질감은 연결하는 증폭부 및 스피커의 특성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