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DAC·프리앰프 통합
네트워크 재생, 디지털 변환, 아날로그 라인 입력과 가변 출력 기능을 한 섀시에 결합한다.
베가 G2.1은 AURALiC의 G2.1 세대에서 디지털-아날로그 변환과 네트워크 재생을 담당한 상위 분리형 소스다. 단순 스트리머가 아니라 아날로그 라인 입력, 가변·고정 출력, 헤드폰 출력까지 갖춰 디지털 프리앰프 중심으로 운용할 수 있다.
기존 베가 G2 대비 구리 차폐 내층과 스프링 서스펜션을 적용한 Unity Chassis II, 강화된 회로 격리 구조가 핵심 변화다. 이후 베가 G2.2가 후속 모델로 출시되어 현재는 단종 상태다.
네트워크 재생, 디지털 변환, 아날로그 라인 입력과 가변 출력 기능을 한 섀시에 결합한다.
메모리 캐싱, 갭리스 재생, 기기 내 플레이리스트와 비트퍼펙트 멀티룸 재생을 지원한다.
동일 계열의 ARIES·LEO 장비와 양방향 고속 연결 및 통합 제어를 지원한다.
전면의 6.35mm 단자 2개로 별도 헤드폰 청취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AURALiC가 DSD512 처리를 위해 최적화한 Sabre 기반 DAC 회로를 사용한다.
44.1kHz 계열과 48kHz 계열에 각각 대응하는 저위상잡음 마스터 클럭으로 디지털 처리를 관리한다.
Tesla 처리 플랫폼과 DAC·클럭·아날로그 회로 사이에 고속 절연부를 두어 회로 간 간섭을 줄인다.
8코일 래칭 릴레이와 R-2R 저항 래더로 구성한 볼륨 회로를 적용한다.
알루미늄 외피와 구리 차폐 내층, 튜닝 스프링 풋을 조합해 기계적 진동과 EMI 대응을 강화한다.
전반적으로 균형 잡히고 투명한 성향을 중심으로, 미세 정보와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보다 속도와 제어력을 중시하며, 중역은 과도하게 두텁게 채색하지 않으면서도 밀도와 표현력을 유지한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섬세하지만 자극을 과도하게 부각하는 방향은 아니다. 넓게 전개되는 무대와 안정적인 이미지 배치, 낮은 배경 잡음도 강점으로 평가된다. 다이내믹의 기복과 리듬을 명확히 살리되, 해상력만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매끄럽고 정돈된 흐름으로 음악을 재현하는 타입이다. 디지털 필터와 가변 출력 설정, 연결하는 앰프에 따라 질감과 에너지감의 체감은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