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CD 리핑·라이브러리 관리
슬롯 로딩 CD 드라이브와 A30 Manager를 통해 CD 리핑, 메타데이터 편집 및 내부 음악 라이브러리 관리를 수행한다.
A30은 오렌더의 아날로그 출력 네트워크 플레이어군 최상위 모델로, 캐싱 기반 뮤직 서버·스트리머에 DAC, 프리앰프 기능, 헤드폰 앰프, CD 리퍼와 라이브러리 관리 기능을 통합한다. 별도 컴퓨터 없이 내부 라이브러리와 스트리밍을 중심으로 디지털 소스를 구성하려는 시스템을 위한 올인원 소스기기이다.
듀얼 모노 AKM AK4497 DAC, 10TB HDD와 480GB NVMe 캐시 SSD, 대형 IPS 디스플레이를 갖추며, A20·A15·A200보다 상위에 놓인 A 시리즈의 플래그십이다. USB 디지털 출력도 제공하므로 내장 DAC뿐 아니라 외장 DAC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도 확장할 수 있다.
슬롯 로딩 CD 드라이브와 A30 Manager를 통해 CD 리핑, 메타데이터 편집 및 내부 음악 라이브러리 관리를 수행한다.
10TB HDD에 음원을 저장하고 480GB NVMe SSD 캐시를 활용하는 서버 구조를 갖춘다.
내장 DAC에서 MQA 풀 디코딩을 지원해 호환 콘텐츠를 재생한다.
6.3mm, 4핀 XLR, 4.4mm 단자를 갖춘 전용 헤드폰 섹션으로 밸런스·언밸런스 헤드폰을 연결할 수 있다.
전용 USB Audio 출력으로 내장 DAC를 우회해 외장 DAC 기반 시스템에도 사용할 수 있다.
좌·우 채널에 AK4497 DAC를 각각 배치해 채널 분리와 아날로그 출력단의 독립성을 확보한다.
CPU, 좌·우 DAC, 헤드폰부, FPGA에 전원을 분리 공급하는 4개의 트로이달 트랜스포머 기반 선형 전원 구조를 사용한다.
내장 슈퍼캐패시터 UPS가 갑작스러운 전원 차단 시 시스템과 저장 데이터의 보호를 돕는다.
기가비트 이더넷 포트를 이중 절연해 네트워크 구간의 전기적 간섭 유입을 줄이도록 설계했다.
OCXO 기반 메인 클럭을 사용해 디지털 처리와 DAC 구동의 시간 기준을 관리한다.
내장 DAC 출력은 선명하고 중립적인 균형을 중심으로, 미세한 정보와 악기 윤곽을 또렷하게 드러내는 경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양감으로 부풀리기보다 타격과 선율의 분리를 유지하는 쪽이며, 중역은 과도한 색채를 더하기보다 보컬과 어쿠스틱 악기의 질감을 정돈해 제시한다. 고역은 개방적이고 세밀하지만 불필요하게 날카롭게 치우치지 않는 편이다. 공간에서는 배경의 정숙도와 악기 사이의 여백, 무대 내 위치 표현이 장점으로 거론된다. 복잡한 편성에서도 요소를 정리해 들려주고, 다이내믹의 기복과 저역 리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향이다. 다만 고해상도·정확성 중심의 표현이므로, 강한 온기나 의도적인 두께감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조합에 따라 다소 절제된 인상으로 들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