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라이브러리 확장
사용자 장착형 2.5인치 SSD 베이와 120GB NVMe 캐시를 이용해 로컬 파일 재생과 스트리밍을 통합한다.
A1000은 Aurender의 네트워크 재생·음악 서버 기술을 비교적 컴팩트한 일체형 구성으로 제공하는 DAC 내장 모델이다. 2.5인치 SSD 베이와 120GB NVMe 캐시를 갖춰 로컬 라이브러리와 스트리밍을 함께 운용하며, RCA 아날로그 출력과 USB·동축 디지털 출력을 모두 제공한다.
상위 분리형 서버·트랜스포트 중심의 Aurender 라인업과 달리, 듀얼 모노 DAC와 USB DAC 입력, HDMI ARC를 통합해 소스기기와 TV 오디오 허브 역할까지 맡는다. RCA 출력은 고정 및 가변 레벨을 선택할 수 있어 프리앰프 또는 파워앰프와 조합할 수 있다.
사용자 장착형 2.5인치 SSD 베이와 120GB NVMe 캐시를 이용해 로컬 파일 재생과 스트리밍을 통합한다.
USB DAC, 동축·광 S/PDIF, Bluetooth 입력과 HDMI ARC를 수용해 여러 디지털 소스를 한 기기로 연결한다.
고정 또는 가변 출력 모드를 선택해 프리앰프를 거치거나 파워앰프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6.9인치 IPS 컬러 디스플레이, Bluetooth LE 리모컨, Conductor 앱으로 재생과 라이브러리를 제어한다.
좌우 채널에 AKM AK4490REQ DAC를 독립적으로 배치해 내장 DAC 기반의 2채널 재생을 구성한다.
디지털 및 아날로그 회로에 총 3개의 리니어 트랜스를 적용하고 각 회로 블록을 물리적으로 분리했다.
120GB NVMe 캐시에 재생 데이터를 확보하는 구조로 네트워크 재생과 내부 저장장치 재생을 뒷받침한다.
가공 알루미늄 섀시에 비교적 작은 폭의 본체와 대형 전면 디스플레이를 결합했다.
내장 DAC 출력에서는 정보량과 윤곽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저역은 단단하고 존재감 있게 전개되며, 음상은 또렷하게 분리되고 무대의 깊이와 레이어 표현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중역의 질감은 밀도감과 선명도를 함께 지향하며, 빠른 어택과 시간축의 정돈감이 음악의 리듬을 활기 있게 만든다. 다만 시스템과 디지털 필터 설정에 따라 중·고역이 다소 직선적이거나 선명하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부드러운 성향의 앰프·스피커 조합에서는 장점이 잘 살아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