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 음악 서버
저소음 1TB 하드디스크에 음악 라이브러리를 저장하고 네트워크상의 컴퓨터와 공유한다.
VAULT는 블루사운드 초기 라인업에서 디지털 음악 라이브러리의 중심 역할을 맡은 네트워크 플레이어이다. 내장 하드디스크에 CD를 FLAC 또는 MP3로 리핑하고, 이를 자체 재생하거나 동일 네트워크의 다른 Bluesound 플레이어에 배포할 수 있다.
NODE와 달리 저장장치 및 슬롯 로딩 CD 리퍼를 갖춰 PC나 별도 NAS 없이 라이브러리를 구축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유선 이더넷 전용 구조와 RCA·광 출력 구성으로, 간결한 디지털 소스 또는 BluOS 멀티룸 시스템의 서버로 적합하게 설계됐다.
저소음 1TB 하드디스크에 음악 라이브러리를 저장하고 네트워크상의 컴퓨터와 공유한다.
일반 오디오 CD를 FLAC 또는 MP3로 리핑해 내부 저장장치에 보관한다.
다른 Bluesound 플레이어와 동기화 재생하며, 멀티룸 구성에서 네트워크 클럭 역할을 수행한다.
내장 DAC의 RCA 출력과 TOSLINK 디지털 출력을 모두 제공해 기존 오디오 시스템에 연결할 수 있다.
내장 하드디스크와 CD 리퍼를 결합해 별도 컴퓨터나 NAS 없이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구축하도록 설계했다.
Ethernet 연결을 기본으로 삼아 라이브러리 공유와 다수 플레이어 동기화의 기반을 마련한다.
Cirrus Logic CS4350 기반의 내장 DAC와 RCA 스테레오 출력으로 단독 네트워크 플레이어 운용이 가능하다.
TOSLINK 출력을 통해 외장 DAC를 사용하는 시스템으로 역할을 확장할 수 있다.
VAULT의 내장 DAC와 RCA 출력은 음악 서버의 편의성을 중심에 둔 구성이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과도한 색채감보다 정돈된 균형과 무난한 해상도이며, 24bit/192kHz PCM 파일 재생과 라이브러리 탐색을 한 기기에 통합한 점이 제품 경험의 중심이 된다. 다만 이 제품의 고유 가치는 고급 DAC 단독기와의 음색 경쟁보다 CD 리핑·저장·멀티룸 재생의 통합성에 있다. 광 출력으로 외장 DAC를 연결하면 최종적인 음색과 공간 표현은 연결 기기의 성향에 크게 좌우되므로, VAULT 자체의 음색을 강하게 규정하기보다는 안정적인 디지털 라이브러리 소스로 보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