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리핑과 라이브러리 관리
내장 슬롯 로딩 CD 드라이브로 오디오 CD를 FLAC으로 리핑하고 내부 라이브러리로 관리한다.
111 뮤직센터는 버메스터 Reference Line의 통합형 디지털 허브로, 음악 서버와 CD 플레이어·리퍼, 네트워크 플레이어, DAC, 아날로그 프리앰프를 한 섀시에 결합한다. 내부 RAID 저장장치와 UPS를 갖춰 라이브러리 운용 안정성까지 고려했으며, 디지털 소스와 파워앰프 사이를 직접 연결하는 고급 시스템의 중심 기기로 설계되었다.
내장 슬롯 로딩 CD 드라이브로 오디오 CD를 FLAC으로 리핑하고 내부 라이브러리로 관리한다.
미러링된 내장 하드디스크에 음악 데이터를 저장해 드라이브 장애에 대비한다.
3개의 밸런스 아날로그 입력과 6개의 디지털 입력, 가변 출력을 갖춰 시스템의 제어 중심 역할을 맡는다.
프리앰프부와 디스플레이를 끈 상태에서도 네트워크상의 클라이언트에 음악을 제공할 수 있다.
전면 조작부, 리모컨, iPad 앱 및 웹 인터페이스로 운용한다.
서버 회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간섭이 DAC와 아날로그 회로에 전달되는 것을 줄이도록 두 구간을 분리했다.
커플링 커패시터 없이 구성한 밸런스 프리앰프 회로와 X-Amp 2 출력단을 적용했다.
내장 디지털 소스와 외부 디지털 입력을 24비트 / 192kHz까지 처리하며 업샘플링 설정을 제공한다.
RAID 저장장치와 제어된 종료를 위한 내장 UPS를 결합해 음악 데이터와 시스템 상태를 보호한다.
앨범 정보와 조작 상태를 표시하는 7인치 백라이트 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11 뮤직센터는 명료한 정보량과 안정적인 정숙도를 중심으로 하는 성향이다. 저역은 부풀리기보다 윤곽과 제어를 중시하고, 중역은 밀도와 선명도를 함께 확보하는 방향으로 들린다. 고역은 해상도와 개방감을 유지하되 과도한 자극을 앞세우지 않는 편이다. 공간은 음상 위치가 또렷하고 무대의 정돈감이 좋은 쪽에 가깝다. 내장 프리앰프를 사용할 때에는 출력단의 투명성과 다이내믹이 장점으로 나타나며, 최종적인 질감과 구동감은 연결하는 파워앰프 및 스피커의 성향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