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뮤직 서버
CD 재생과 리핑, 네트워크 재생, USB 재생을 한 기기에서 처리한다.
151 Musiccenter는 Burmester의 111 Musiccenter보다 컴팩트한 Top Line 통합 디지털 소스로, CD 재생과 리핑, RAID 1 기반의 내장 음악 저장, 네트워크 스트리밍을 결합한다. 밸런스 DAC와 가변 아날로그 출력단을 갖춰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디스크·파일·네트워크를 하나의 조작 환경으로 운용하는 데 초점을 둔 모델이다.
CD 재생과 리핑, 네트워크 재생, USB 재생을 한 기기에서 처리한다.
2개의 2TB 드라이브를 미러링해 음악 라이브러리의 데이터 보존성을 높인다.
가변 XLR·RCA 출력으로 파워앰프나 액티브 스피커에 직접 연결할 수 있다.
UPnP/DLNA 기반 네트워크 기기와 NAS의 음악 파일을 재생하고, 인터넷 라디오를 이용할 수 있다.
Burmester의 밸런스 변환 구조와 XLR·RCA 출력단을 적용해 소스와 프리앰프 역할을 통합한다.
아날로그 신호 경로를 DC 커플드 방식으로 구성해 커플링 커패시터를 배제한 설계이다.
시스템용 SSD와 RAID 1 음악 저장장치를 분리해 운용한다.
웹 브라우저와 BurmesterMC 앱을 통해 라이브러리·재생·기기 설정을 제어한다.
151 Musiccenter는 정보량과 다이내믹을 확보하면서도 질감은 매끄럽고 안정적으로 정리하는 경향을 보인다. 중저역은 약간의 밀도와 무게감을 동반하되 과도하게 부풀리지 않으며, 보컬과 악기의 미세한 결을 무리 없이 드러낸다. 고역은 개방감을 유지하면서도 거친 녹음의 날을 과장하지 않는 편이다. 대편성의 급격한 다이내믹에서도 각 파트를 비교적 안정적으로 분리하고, 넓은 스케일과 차분한 공간 표현을 함께 추구한다. XLR 출력에서는 보다 선명한 윤곽과 힘 있는 인상을 기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