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리핑·내장 음악 서버
슬롯 로딩 CD 재생과 리핑을 지원하며, 2TB 하드디스크 2개를 RAID 구성으로 운용한다.
161 All-in-One은 Phase 3 시스템의 중심 기기로, 151 Musiccenter의 서버·스트리밍 플랫폼에 101 계열의 증폭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슬롯 로딩 CD 플레이어와 리핑 기능, 2TB 듀얼 하드디스크 기반 RAID 저장, 유·무선 네트워크, 아날로그·디지털 입출력을 갖춰 별도 소스기기를 최소화하는 구성이다.
Burmester의 Reference Line과 Top Line 분리형 시스템보다 단순한 설치를 지향하지만, XLR 입출력과 채널당 170W의 내장 증폭단을 제공해 완결성 있는 2채널 시스템의 중심기로 설계되었다. Phase 3 전용의 라이프스타일 디자인과 강한 시스템 통합성이 이 모델의 고유한 위치를 만든다.
슬롯 로딩 CD 재생과 리핑을 지원하며, 2TB 하드디스크 2개를 RAID 구성으로 운용한다.
유선·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NAS 음악과 인터넷 라디오, AirPlay 및 내장 스트리밍 서비스를 재생한다.
4Ω 기준 채널당 170W 출력의 증폭단을 갖춰 패시브 스피커를 직접 구동한다.
XLR 아날로그 입력, 동축·광 디지털 입출력, USB 저장장치 재생으로 외부 소스를 통합한다.
본체·IR 리모컨의 기본 조작과 BurmesterMC iPad 앱 또는 웹 인터페이스의 상세 제어를 병행한다.
음악 서버와 네트워크 재생 구조를 기반으로 CD 리핑, 저장, 라이브러리 재생을 한 기기에 통합한다.
신호 경로에서 커패시터를 배제한 DC 커플드 구성을 적용해 아날로그 회로의 위상 특성을 관리한다.
디지털 오디오 데이터에 클럭 재생 회로를 적용한 뒤 DAC와 아날로그 출력단으로 전달한다.
분리형 기기 추가 없이 스피커를 구동할 수 있도록 4Ω에서 채널당 170W의 증폭단을 통합했다.
RJ-45 유선 LAN과 외장 안테나 방식의 Wi-Fi를 함께 제공해 설치 환경에 맞춰 연결할 수 있다.
161은 올인원 기기이지만 소리를 단순히 편의성 위주로 정리하지 않는다.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경향은 깨끗한 배경, 선명한 윤곽, 충분한 해상력과 투명도이다. 중저역은 양감만 부풀리기보다 단단하게 중심을 잡으며, 내장 증폭단의 구동력에 따라 드럼과 리듬의 타격감도 비교적 또렷하게 표현하는 편이다. 고역은 세부 정보와 개방감을 확보하면서도 전체 밸런스를 흐트러뜨리지 않는 방향이며, 음상은 정돈된 위치와 안정적인 무대를 지향한다. 다만 최종 결과는 연결 스피커와 설치 조건의 영향이 크므로, 대형 공간이나 특히 난이도 높은 스피커에서는 전용 분리형 증폭 시스템과 동일한 확장성을 기대하기보다 완성도 높은 통합형 2채널 시스템으로 접근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