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섀시 분리형 시스템
Core, Mono DAC 2대, Master Clock, User Interface를 각각 분리해 디지털 재생의 주요 기능을 독립적으로 구성한다.
바레즈 뮤직 시스템은 Core, 좌·우 Mono DAC, Master Clock, User Interface의 5개 섀시로 구성하는 dCS 최상위 디지털 재생 시스템이다. 네트워크 재생과 DSP는 Core에, D/A 변환은 채널별 Mono DAC에, 시간 동기는 Master Clock에 분리해 맡긴다. Vivaldi APEX보다 상위에 자리하며, 새 Differential Ring DAC, Tomix 클럭 기술, ACTUS 통합 인터페이스를 새로 도입한 것이 핵심 차별점이다.
Core, Mono DAC 2대, Master Clock, User Interface를 각각 분리해 디지털 재생의 주요 기능을 독립적으로 구성한다.
전용 케이블 하나로 오디오·제어·타이밍 신호를 Core와 각 구성 요소 사이에 전송한다.
전용 앱, 터치스크린 User Interface, 리모컨으로 스트리밍 재생과 시스템 설정을 통합 제어한다.
Roon, TIDAL Connect, Qobuz Connect, UPnP 서버 및 USB 저장장치 재생을 지원한다.
옵션 I/O 모듈과 전용 CD/SACD Transport를 통해 외부 디지털 소스와 디스크 재생을 추가할 수 있다.
좌·우 채널에 각각 전용 DAC를 배치하고 Differential Ring DAC 구조를 적용해 채널 간 간섭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전용 클럭 프로토콜이 두 Mono DAC의 시간축을 동기화하며, Master Clock 사용 시 전 시스템에 기준 신호를 분배한다.
업샘플링, 필터링, 노이즈 셰이핑 등 주요 디지털 처리를 Core에 집중시킨 뒤 Mono DAC로 전달한다.
비동기·오류 보정 오디오 데이터와 제어·클럭 신호를 하나의 전용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시스템 연결을 단순화한다.
디지털 처리, 클럭, D/A 변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별도 섀시로 구획해 각 기능의 물리적 분리를 추구한다.
바레즈 뮤직 시스템은 특정 음색을 강조하기보다 낮은 배경 노이즈, 높은 해상도, 정밀한 시간축 표현을 바탕으로 녹음의 정보량과 공간적 질서를 드러내는 경향이다. 복잡한 대편성에서도 악기별 윤곽과 거리감이 쉽게 뭉개지지 않고, 음상은 또렷하면서도 넓고 깊게 전개되는 편이다. 저역은 과도한 부피감보다 빠른 응답과 제어력을 중시하며, 중역은 보컬과 악기의 미세한 질감 변화를 투명하게 전달한다. 고역은 개방감과 잔향의 연속성을 살리되 자극을 부각하는 방향은 아니다. 분리형 구성의 특성상 최종적인 질감과 에너지감은 연결하는 프리앰프·파워앰프·스피커 및 설치 환경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