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스트리밍 플랫폼
스트리밍 서비스, 인터넷 라디오, 로컬 파일과 네트워크 라이브러리를 하나의 재생 환경으로 통합한다.
DMP-A6는 Eversolo의 초기 주력 네트워크 플레이어로, 이후의 Master Edition 및 DMP-A8보다 아래에 위치한다. 스트리머·DAC·디지털 프리앰프 역할을 한 섀시에 결합하고 6인치 터치스크린 및 M.2 NVMe SSD 슬롯을 제공한다. 듀얼 ES9038Q2M DAC와 XLR/RCA 출력, USB·HDMI·동축·광 디지털 연동을 갖춰 단독 재생기 또는 외장 DAC용 네트워크 트랜스포트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스트리밍 서비스, 인터넷 라디오, 로컬 파일과 네트워크 라이브러리를 하나의 재생 환경으로 통합한다.
앨범 아트, 재생 정보, 입력 선택과 기기 설정을 전면 화면에서 직접 조작한다.
M.2 NVMe SSD 슬롯에 음악 라이브러리를 설치해 로컬 재생기로 운용할 수 있다.
USB·HDMI·광·동축 디지털 출력으로 외장 DAC와 연결해 네트워크 트랜스포트로 활용할 수 있다.
가변 XLR 및 RCA 출력을 통해 파워앰프 또는 액티브 스피커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
좌우 채널에 ES9038Q2M DAC를 각각 배치하고 밸런스드 아날로그 출력단으로 연결한다.
44.1kHz와 48kHz 계열 신호에 각각 대응하는 저지터 클럭으로 디지털 처리의 시간 기준을 관리한다.
XMOS 기반 USB 오디오 처리부가 PCM 768kHz와 DSD512 신호의 입출력을 담당한다.
Android 환경의 샘플레이트 변환 제약을 줄이고 재생 소스의 원래 샘플레이트 출력을 지향한다.
알루미늄 합금 섀시 안에 디스플레이, 저장장치 확장부 및 오디오 회로를 통합한다.
DMP-A6의 내장 DAC 출력은 전반적으로 선명하고 중립적인 균형을 지향한다. 저역은 양감보다 윤곽과 속도를 우선하며, 중역은 지나치게 두텁게 부풀리기보다 보컬과 악기의 윤곽을 또렷하게 정리하는 경향이다. 고역은 충분한 개방감과 정보량을 내면서도 과도한 자극을 피하는 편으로 평가된다. 공간 표현에서는 악기 간 분리와 음상 윤곽이 명료하며, 복잡한 편성에서도 레이어를 정돈해 들려주는 성향이 반복적으로 언급된다. 다만 매우 온기 있고 두터운 질감을 우선하는 시스템에서는 다소 담백하게 느껴질 수 있으며, 디지털 출력으로 외장 DAC를 사용할 때는 최종 음색이 연결 기기에 크게 좌우된다.